중동에서 대회가 열리고.. 심판의 노골적인 편파 판정, 오심이 제일 걱정이 되더군요
여러분도 봤겠지만.. 오만과 일본전.. 정상적인 판정이었다면 오만이 1대0으로 이겼어야 하는 경기죠..
하지만 심판 판정 하나가 결과를 바뀌버렸죠...
그런데 다행인 건 그때 논란의 심판이.. 이번 아시안컵에서.. 퇴출되었다고 하네요..
그 심판은 이전에 한국 카타르전 경기에 카타르에 노골적으로 편파 판정했다고 하는 나름 유명한 심판이라고 함..
그 심판이 어제 한국, 중국전 심판을 봤다면.. 내 생각에 손흥민 페널티킥 안줬다고 봄..
심판 오심이 계속 발생할 시... 아시아축구 연맹이 판정 논란을 인식하게끔
여러 나라에서 이슈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봄..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아시안컵 권위를 떨어트리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압박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봄..
그래야 아시아 축구 연맹에서도 여론을 의식해서 함부로.. 어쩌지 못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