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들이 젊은 여자가 무서워서 결혼 자체를 기피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결혼하는 남자도 외국 여자를 많이 찾아서 갈수록 한국 젊은 여자는 시집가기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인구가 증가하려면 출산률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결혼하는 사람이 많아야 애를 낳든 말든 기회가 생기는 것이고, 출산률이 어떻고 하는 것이 성립됩니다.
혼인률이 급감하면 출산률 자체가 아무 의미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페미뇬들이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을 좀먹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젊은 여성의 절반이 페미니스트라는 겁니다.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옛말이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