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가파르게 올라갔을거라 예상합니다. 2년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미혼율에 어린여성이 포함되고 어린여성은 원래 높아서 가파르진 못할겁니다.

기혼여성의 출산율이라고 나오죠.
그럼 전제조건을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기혼여성이 전체 여성 인구에
얼마나 되는지 그 기혼여성의 가정 또한 경제력이 얼마나 되는지요.

2016 유배우자비율 51프로 나오네요 표 위에    위 표는 가임여성 15~49세 기준 통계이고 아래표는 20~44세 기준입니다.

위표는 액박이네요.

둥지를  다  없앴는데  누가  새끼를  깝니까?
미물들도  둥지 없으면  새끼  안깝니다.
땅,집  보유  자체를  제한해야합니다.

작년 출산율 0.97확정~!!!!!
축 세계최초 0점대 진입~~~
앞으로 0.5대 까지 가~즈아~~~

다들 아는 얘기.. 기혼녀들은 애를 낳아야 일을 안하니까. 기혼자 출산율은 낮질 않음.

남,녀 두명이 결혼해서 2명 낳으면 본전치기이죠.

저출산의 원인은 혼인율의 이유가 가장 큰 이유인거 같습니다.
제 주위에서 두명 이상의 자녀를 갖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친구 15명중 딱 한명만 3명의 자녀(아들,아들,딸)를 두었고
2명의 자녀를 둔 친구가 둘,(딸,아들)(딸,딸)
1명의 자녀를 둔 친구가 넷,(딸,딸,딸,아들)
비혼자나 아직 결혼을 안한 친구들이 저 포함 여덟명 입니다.
올해 나이 37세. 이미 결혼 끝바지인데 대부분 결혼에 대한 마음을 접은것입니다.
이혼도 자녀를 갖고 하는 경우가 많고
젊은 세대보다는 요즘 중년의 부부의 이혼율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혼율과 저출산은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착각하신 듯 합니다.

기혼여성 출산율은 1.6명 정도로 OECD 평균 출산율과 비슷합니다.

그나마 미혼율이 급격히 높아지는 탓에

전체 출산율은 1.0명도 안 됩니다.

저출산 고령화의 진짜 문제는 인력부족이 아니라
저출산을 핑계로 추진하는 외국인 대량유입 정책 때문에

X) "지금 살아있는 한국인이 노후대비하기 힘들다"

입니다.

외국인노동자 수입중단해
X를 해결해야
출산율 높이는 것도, 불만에 차 한국녀 까는 청년들이 사라지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난 10여년간 정부/언론이 저출산 위기로 호들갑 떨었지만
실제로는
"한국인이 결혼 안 해 한국인 청년 인구 줄면 외국인 더 수입하면 되지 뭐"
라는 멘털리티로
외국인 대량이주에 박차를 가했기에
저출산이 악화되기만 하고, 청년세대는 점점 더 살기 어려워집니다.

결혼 안하는 집은 꾸준히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