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만드는 의도가 세력 확장 의도도 있을거 같네요 댓글들 읽어보니
저런 센터나 모임가서 안좋은것만 알아 온다고 하는 댓글 있는거 봐선
자기 세력 확장 수단으로 저런걸 설치 하려는 의도도 의심 안 할수가 없습니다.

예 판을 키우는 가장큰 이유는 세금 타내는거겠죠.

여가부가 남녀갈등조장하는게 다문화가속화할려고하는 음모가있다는생각이 점점확신이듬 한국인 멸종시키고 동남아화시킬려고

귀화인 또는 장기 체류인들이 말하는 다문화는 자국 고유의 관혼상제, 의식주 문화의 차이를 말하는건 아닐겁니다. 아마도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불편함과 비주류 종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대한 불편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주민센터에서 주당 1~3회 수업만 진행해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 문제입니다. 구지 추가적인 시설을 세금을 사용해서 설치할 필요가 없는거죠. 후자는 비주류 종교를 가진 본인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지 국가에서 뭘 해줘야 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주류 종교인 카톨릭, 개신교, 불교도 그렇게 운영이 되고 있으니까요.
정리하면 여가부는 어떻게하면 세금을 엉뚱한 곳에 쓸까만 항상 궁리하는 쓰레기들이 모인 집단 같습니다.

출산률 저하 인구부족 문제를 해외 이민자로 해결 하려나 보군요.

아무리 봐도 동성애 = 페미니즘 = 다문화가 한 몸 같음. 어차피 지금 얘들 결혼해서 애새끼 낳아봤자 그 새끼들이 우리 부양해 주는 노예될 것도 아니고 우리 586 등 따시고 배부르려면 10~30대 노예만 필요한 것이여.  10~30대 동성애에나 탐닉하고 다른 생각말게 해야지 성별로 물고 뜯지 않으면 세대 자각 해서 우리 실체 알고 공격하겠지. 서로 싸우고 증오하고 동성애 안 하려면 국제결혼이나 해서 새로운 노예 하나 데려 오던지 이런 느낌적인 느낌.

새로운 핵가족 탄생은 철저하게 막고, 이혼을 장려하면서 1인 가족 대폭 늘려서 세금 내는 주체 늘리고, 결혼 하려면 외국인과 하도록, 그러면서 외노자 수입해서 정착해서 충실한 납세자가 되도록. 40대들은 정치세력 꾸릴 능력도 없는 등신들이니 40대 후반 우리 밑에서 우리 찌꺼기 먹다 다 덤탱이 쓰고 목 날라갈 놈들 아니면 40대 초반 우리 거부하고 아랫 세대랑 같은 생각하고 지지 하다 아랫 세대한테 같은 꼰대로 몰려서 목 날라갈 새끼들이라 관심 둘 일도 없고.

아니요. 제가 볼때는 최종적으로는 외국 신부들도 메갈화 시키려고 하는거 같음. 남자들이 국제결혼으로 눈을 돌리니 이제 막기는 불가능하고... 세력으로 흡수하려고. 예산 타먹는것도 개꿀. 초창기에는 러시아 모델들 들어오는 것도 얼마나 깐깐하게 ㅈㄹ했었는데요. 미국보다 입국이 더 힘들었을걸요?

돈이 남아돌아 주체를 못하는군요

새로 설치되는 사랑방 직원이나 강사들은 누가 할까요? 뻔한거 아닙니까?
지들 일자리 늘리고 또 패미강사들 돈줄입니다.
그래서 빨리 여성부 없애야 된다는거..

다문화이해교육강사라는 해괴한 직업을 이미 창조했습니다.
저런 시설 만들면 반드시 관리자가 필요하기 마련이죠. 지속적으로 세금이 들어가야합니다.

다문화쪽은 성역이라  어느 누구도 건들수가 없죠
한국에 극우 정치 세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급격한 다문화 외국인 유입 문제를 완화 시켜줄 제대로 된 보수 정치 세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눈뜬 장님처럼 무기력하게  300인의 국회의원들에게 5200만 국민들이
일방적으로 따를수 밖에 없는게  다문화 성역이죠.

다문화 반대에 궂이 극우일 필요 없습니다.
그냥 보통의 보수우파라도 다문화는 반대하는게 정상이죠.
좌파들도 다문화는 싫어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나 유일하게 좌파우파 의견 일치를 보는게 다문화 관련 댓글입니다.
한국당 내에 두세명의 의원이 난민 문제, 불체자 문제, 외노자 문제에 반대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 당차원으로서는 어떤 입장도 밝힌바 없습니다.
가짜보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한국당도 인권충 의원들이 많아서 당내에서 불체자 줄이자는 말 조차도 꺼낼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하는짓거리가 어떻게 저딴것만 하지

이미 여성다문화센터가 있는데...

이 게시판 보는 사람중에 예산관련 공무원이 있을거야.
보통 차기 예산 짜는데, 이 돈을 다 타려면 현회기 예산집행률이 정말 중요해.
그래서 100% 약간 상회해서 집행하면 차기 예산안에 올리는 기획안들이
보호받게 되지. 웃긴게 예산 절약해서 적게 쓰면 욕먹고, 심지어 조직에서 도태된다.
여성가족부도 공무원 조직의 전형이야.
 그래서 우리나라 공무원 숫자가 줄어들 수 없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다.
없던 일도 쥐어 짜내서 만들고, 사람 충원하고 예산늘리고 새 대통령이 공무원 숫자를
줄이는 방향으로 하겠다 어쩌겠다 하는 말들은 다 헛소리다.
물론 현 대통령은 대놓고 청년실업 해소차원으로 공무원 숫자늘린다고 하던데,
여성가족부도 충원되는 공무원 조직이겠지?

이젠 진짜 해체할떄가 됐네

주호민씨 여가부 한번 방문 안 하나...?

불필요한 정책 이면에는 불필요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추진하려는 적폐가 숨어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바로 갈 수 있음에도 돌아서 가겠다는 의지는 분명 둘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숨어 있다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박소연처럼 후원단체임을 가장한 사리사욕의 산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문화정책과 여성정책은 그동안 대한민국에서 정책상 블루오션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아무런 기준도 사례도 없는 상황에서 자신들이 만드는것이 인권이요 자신들이 해내는것이 인간승리 인류애를 자극한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물빠진 저소득,장애인,차상위등은 이제 더이상 자신들의 호주머니로 챙길만한 틈이 보이질 않습니다.

과거 보드블럭을 들었다 놨다 하는 병폐를 모든 국민들이 수년간 보아왔음에도 바뀌지 않다가 최근에야
그런짓을 안하는것 또한 꼬리가 길면 밟힌 케이스라 봅니다.
다문화와 여성에 관련한 수 많은 정책이 앞으로도 쏟아질거지만 보도블럭과 같은 병폐를 지속적으로 민원제기와 파파라치와 같은 신고로 대응한다면 더이상의 세금낭비와 적폐 또한 청산되리라 확신합니다.

결국 눈먼돈이기에 저렇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보도블럭은 보통 10년주기로 교체합니다. 깨지거나 금이 가면 미관,보행안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가끔 예산 집행때문에 더 빨리 교체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몇년안된 보도블럭을 뒤집어 엎는경우는 민간사업자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게 많습니다.
국민 세금이 아니라 사업을 시행하는 업체에서 교체하는것이죠.

1년단위로 보도 블럭 갈거나 파는 동네를 몇년 전만해도 자주 봤는데 요즘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