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미르재단 이사의 손혜원 의원 보좌관 '변신', '문화재 부동산 투기 의혹' 기획 공모자인가?남편과 딸 명의로 목포 문화재 지역에 건물 매입...목포시·문화재청 등 유착 관계 등 관심
'국정농단 주역' 최순실이 주도한 미르재단의 이사 출신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손혜원 의원의 문화담당 조희숙(52) 보좌관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에 손 의원과 함께 직접 관여된 인물로 드러났다.
손혜원 의원의 이상한 기행
자한당 의원들은 절대로 이해못할 행동 -> 집을 여러채 사면 투기다
나전칠기를 자비로 사서 박물관을 만들던 사람입니다.
증여세를 물면서까지 차명 투기하는 사람은 없다
여러채라는데 3평 4평 10평 이런거 아무리 많이 사도
강남 타워펠리스 한채값도 안들고 그거보다 적게 오른다
집값이 30%정도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집값이 7천만원이면
수리비가 1억든다고 한다.
조카는 수리비 그렇게 들여서 현재 살고 있습니다.
수리비가 그렇게 나오는데 30%올라서 이게 투기인가????
자한당 의원들은 절대로 이해못할 행동 -> 조카한테 절대로 그냥 막 증여를 할리가 없다
손의원은 자식이 없어서 예전부터 계속 조카들을 돌보았다고합니다.
자한당 의원들은 절대로 이해못할 행동 -> 돈이 안돼는 등록 문화재를 위해 그렇게 할리가
절대 없다
손의원은 계속 문화재에 관심이 많았고 그래서 나전칠기 박물관도 자비로 만들
었다
토건족들의 손의원 흔들기라고 보기엔 목포 지역구 의원인 박지원도 문화거리로 등록을 추진했는데 안 건드는거 보면 그건 또 아닌것 같구요. 그럼 지금 손의원이 같이 진행 중인 체육계 적폐 비리 캐는걸 막으려는 의도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sbs가 삼성 까는 것도 체육계내에서 벌어진 암투 때문이라는 설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