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뇌피셜입니다만
김대중 정권 때 IMF를 틈타 한일어업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새로운 신한일어업협정으로
이득을 취햇던 일본
노무현 정권 때는 한발 더 나아가 일본의 독도(다께시마)대응을 조용한 외교에서 정면대응으로 바뀌고 나서
일본은 노골적으로 우리랑 갈등을 조장하는데
당시 관방장관이였던 아베가 독도근해 해저탐사선을 우리측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자위대함정과 병력을 후방에 데리고 독도로 오고 있었는데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영해 넘어오면 발포하라고 해서 아베가 되돌아간 사실이 있었으며
문재인 정권 때도 독도(공해상)부근 레이더 잠금으로 인한 분쟁이 재발된 느낌입니다.
3곳 모두 독도를 공해상으로 표시한 부분이고 이 부분을 자신(일본)들의 영토(영해)로 만드려는
야욕을 공교롭게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이 세 대통령이 집권할 때 마다 일본이
저런 짓을 한다는게 의아합니다.
아니면 다른 대통령은 일본이 요구한 되도 않는 협정(대표적 위안부합의)을 해오다가
이 세 정권에서는 통하지 않으니까 무력으로 이렇게 해결하려는 속셈이 아닌가 싶네요
노무현,문재인 정권때 두번다 아베가 관련이 있다는 것도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시 고이즈미는 아베가 하자고 하면 그냥 결재를 해주는 입장이였고, 지금의 방위성역시
아베의 지침에 따라 행동하는 꼭두각시라 생각합니다.
아래에도 초계기 관련 일본영상속에서 남북한이 서로 물건을 교환했을거라는(남북평화모드를 가장한 북제재위반가능성) 의심을 하는데 유튜브 초계기 관련 댓글에 이런 가짜뉴스와 같은 댓글이 상당부분 달리고 있습니다. 일제시대가 얼마나 치욕적이고 두번다시 겪지 말아야 시대인지는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지금의 상황역시 일본의 야욕에 의한 대한민국의 초라한 외교력으로 인해 되려 일본의 레이더 사건이
왜곡되는 분위기인것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독립을 했다고 하지만 제가 보는 대한민국은 아직도 일제시대를 겪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 모의원과 KBS 열린토론 퇴역한 모 군인의 상대방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우리나라가 무엇을 잘 못을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는
노예근성성 멘트를 서슴없이 하는걸 보고 그러네요
아무쪼록 이번 정권에서는 절대 일본과 같이 근본도 없는 놈들에게 휘둘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