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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7 19:15
삼성이 왜 이럴까?
 글쓴이 : korean누룽지
조회 : 3,956  

 

한마디로 바이오칩 만들어서 사람 몸속에 심겠다는 겁니다.

 

삼성은 2011년에 이미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더군요.

 

 

삼성은 2011년 바이오칩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

 

 

현재 이 기술....사람 몸속에 삽입하는 저것에 표준특허를 얻기 위해 세계 유수의 업체들이 경쟁을 하나 봅니다.

 

일본에서도 움직임이 보이고, 한국의 중소기업들도 활발히 연구중이고

 

듣기로는 이 기술...베리칩인지 몬지 하는 저 기술의 표준특허를 삼성 표준으로 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전자로 전 세계를 석권했으니 욕심이 나겠죠. 삼성 특허가 표준이 되면 베리칩인지 몬지는 삼성 특허가 세계

표준이 됩니다.

 

삼성은 이미 11년전부터 연구를 했더군요. 서울 삼성병원을 통해 꾸준히 연구를 했나 봅니다.

 

 

 

 

 

이게 차세대 삼성을 먹여 살린 삼성 비전 2020이랍니다. 

 

 

백색가전이나 휴대폰등은 중국에게 줘 버리고 더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장비 헬스 산업쪽으로 사업 전략을 바꿀려나 봅니다.

 

"삼성은 얼마전 창사 40주년 기념 비전2020 을 발표하면서 바이오, 의료기기, U 헬스, 태양전지 등을 신수종사업으로 밝혔다.  그리고 세계 5위 초음파진단기업체인 메디슨을 인수한다."

 

헬스 산업이 별거 없더군요. 삼성명으로는 바이오칩....우리가 흔히 아는 베리칩...그거 대량생산하는쪽으로

선회했어요.

 

삼성전자가 발표한 비전 2020은 삼성전자가 의료, 바이오에서 세계 1등이 되겠다고 공언하고 있으며

 

"바이오칩을 몸속에 심어 몸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U 헬스(Ubiquitous Health)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예정"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이야기가 아니에요. 언론 기사 발췌한거에요. 몇개 언론은 기사 삭제 했더군요.

 

이걸 실현시켜 줄려면....성공모델을 제시하려면 한국에서 먼저해야 하는데 그래서 나온게 영리병원인가

봅니다.

 

 

삼성 ‘10년 뒤 먹고살 것’은 영리병원?

원격의료, 건강서비스 관련 법안 등이 통과될 경우 최대 수혜자는 삼성그룹이 될 것이다.

 

 

 

 

이 산업이 노다지인가 봐요. 삼성이 다른 산업 포기하고 저거에 올인하려는거 보니까...

 

 

삼성전자, ‘세계 1위’ 위상 의료·바이오로 잇는다!

(2011년 7월 27일자 한겨레 기사)

 

 

기존 정보통신·가전 사업을 소프트웨어·솔루션 위주로 바꿔 부가가치를 높이고,

'신성장동력으로는 의료·바이오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

 

 

 

카메라는 캐논등 일제죠. 그런데도 삼성은 별 재미를 못보면서도 카메라 사업을 포기 안한다구 하더군요.

 

저거...의료 바이오 산업에 광학기술이 필수적이라서 별 재미 못봐도 계속 끌고 가나 봅니다.

 

삼성 "카메라는 의료기기 핵심.. 쉽게 못버려"

제대로 된 수익 내지도 못하고 국내 시장서도 존재감 없지만 정밀 측정 장치에 렌즈 필요…"디카로 축적한 광학기술과 무선사업부 경쟁력 합치면 시너지 낼 것으로 판단"

 

 

삼성병원 원장도 비슷한 말을 하네요.

 

강북삼성병원 ‘비전 2020 선포식’ 개최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이 지난 20일 원내 대회의실에서 ‘비전 2020 선포식’을 개최했다.

 

“오늘은 새로운 시대에 새 마음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자리다”며 “뉴비전이 현실화 될 때까지 직원 한 명 한 명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비전이 몰까요?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 뉴비전이 현실화 될 때까지...." 요고 몬소리일까요?


신세계질서 이야기하나?

 

 

 

 

아무튼 의료민영화는 의사들이 저지 못시킬거 같네요. 엘리트인지...NWO인지 하는 사람들이 마음 먹었으면

의사가 막을수 있겠나요?

 

"거기에 삼성같은 장사치들부터 귀신처럼 알고 돈 냄새를 맞았죠"

 

삼 성전자가 “HME 사업팀”을 꾸린 것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다. 이 팀에서는 사람의 몸속에 넣어서 실시간으로 몸 상태 정보를 수집하는 의료기기(바이오 칩)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U-Health” 같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

 

 

대충 결론을 내보자면......

 

의료민영화를 통해 삼성이 개발한 저걸로 개개인의 의료정보를 몸속에 넣어서 원격진료하는 의사가

환자 상태를 광케이블을 통해 체크한다?

도서벽지에 있는 환자가 본인 스스로 엑스레이찍고 체혈해서 몸 상태를 의사에게 전송할수는 없으니

그간 진료를 통해 누적된 진료 정보등을 칩에 인식하고 의사에게 보낸다?

 

그걸 위해 이미 2011년에 바이오칩에 관한 미국 특허를 출원했고....

인체에 삽입해 그 사람의 신체적 동향을 체크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원격의료를 하겠다?

환자의 신분, 진료내역, 건강상태, 심리상태까지 체크가능한 기술을 구현한다?

 

한국은 이미 2003년부터 ‘유비쿼터스 코리아’라는 명목으로 관련 기술을 집중 육성한거 같습니다.

삼성출신 진대제씨가 정통부 장관이였을때..... 

 

IBM도 The BEAST(짐승)라는 슈퍼 컴퓨터를 만들어서 저게 IBM을 먹여 살릴거라면서 상당한

투자를 하나 봅니다.

 

 

대용량의 슈퍼 컴퓨터가 이런 세상을 실현시킬 핵심 역할을 하나봐요.

 

 

 

 

그런데 IBM을 세운 록펠러가의 니콜라스 록펠러가 이런 말을 했어요.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RFID칩을 심고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넣는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거나 우리가 원하는 일을 방해하면 그 자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 것".....

 

 

 

아무튼 우리나라는 이런데는 꼭 1등 하려고 앞장서고 있는거 같습니다.

최근 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도 그렇고 그들 입장에선 한국이 가장 적당한가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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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롱이 14-01-27 19:20
   
엑스박스 360
vvv2013vvv 14-01-27 19:31
   
전형적인 정치선동글
     
korean누룽지 14-01-27 19:32
   
아닌데여.
말해도몰라 14-01-27 19:46
   
가전, 휴대폰을 중국에 버린다고 해석하다니...
점점 중국과의 기술 격차는 좁아지고, 스마트폰의 포화도는 가까워지는데 옛날의 일본 전자 회사 같은 꼴 보기 싫으면 다변화 해야죠.
그리고 의료는 투자할만한 신성장동력인데 말이죠.. 무슨 과대 해석을 저렇게나.
옛날에 삼성이 비료회사 만들었던게 삼성정밀화학으로 변모 했듯. 비록 보잘것 없어도 차분히 다진다면 삼성을 받치는 기둥이 되는거죠.
질질이 14-01-27 19:56
   
맞는 말이죠 어차피 세계 흐름상 화폐 보다는 전자칩으로 거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인체에 칩이 의무적으로 들어가는 날은 머지 않아 올 거 같습니다.
더닭나이트 14-01-27 19:59
   
진심... 도대체 몇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건지??? ㅆㅍ
     
korean누룽지 14-01-27 20:09
   
하나인뎁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