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9-02-12 16:23
여군 대위가 중사를 폭행하고 원사에게 춤춰라고 강요.jpg
 글쓴이 : 좨니
조회 : 1,267  

11.jpg

피해자의 진술이 증거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승복 19-02-12 16:29
   
실제 전쟁이라도 나면 싸우지도 않을 년들이

군인이라고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서 별 진상을 다떨고 있네....
mars79 19-02-12 16:39
   
이 미친뇬이  부사관 무서운 줄을 모르네!.
벌써 아주 오래 전 얘기가 되었지만, 지금도 기억난다.
부대 수송관이 상사였는데, 중위한테 이러더라. ``니가 뭘 알아?. 임마~``
중위는 찍소리도 못하고...

하여간 개념없는 애들이 장교가 되니 뵈이는 게 없나보네!.
거기다 뭐?. 주임원사한테 까지 갑질?.
미친~
라이브러리 19-02-12 16:49
   
중사는 그렇다치고
요즘은 원사도 저모양이에요?
원사 짬밥를 20대 대위가 저렇게 하는건 이건 막장이네...
째이스 19-02-12 16:55
   
예전 원사급이면... 월남전같은 실전 경험이 있음.

저리 까불다 쥐도 새도 모르게 갈수 있음. ㄷㄷㄷ  (군생활할 때 들음)
가생이만세 19-02-12 17:06
   
20대 대위가 원사한테??
가을과나1 19-02-12 17:09
   
원사를 겨우 대위 따위가 그럴수 있나????
이해가 안가.
그리고 40이넘은 중위한테도 저럴수가 없을껀데???????
상식적으로 군인이라면 그냥 계급이 위라고 저럴수가 없을껀데.
군생활을 못한건지 아니면 그냥 반대쪽에서 그렇다고 몰아붙이는건지 모르겠네.
도저히 이해할수도 납득이 가지도 않는 그런 내용이네요
와후 19-02-12 17:18
   
그 성별이라서 일관된 자기 변론하면 무죄 줄라나?ㅋㅋㅋ
가나다다 19-02-12 17:26
   
가끔 전설에 의하면 계급을 게임으로 배운 갓 입대한 소위들이 개념없이 굴었단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대위가 되서 개념을 저렇게 놓을 수가 있나...  원사쯤 되면 대대장. 여단장도 함부로 못하는데.

군대는 짬밥이 실제 계급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원사 지인들중 높은 계급에 어떤 사람이 있을지 생각해보면 저렇게 행동할수가 없는데..
전역할거라 막나가나 ㅡㅡ
Laina 19-02-12 17:41
   
.? 이게 가능한가요.?
푸푸푸 19-02-12 17:51
   
페미나치년 인듯
pk5nd 19-02-12 17:53
   
원사는 대대장도 잘 못건드리던데 저게 가능한 일인가?
     
쭝얼 19-02-12 18:22
   
성별이 반대였으면 불가능이지만 요즘 분위기 보면 가능할수도
강운 19-02-12 18:18
   
이게 가능하다고요?
쭝얼 19-02-12 18:22
   
여자가 윗자리 가면 클린해진다며?
내가리 19-02-12 18:38
   
에휴 잘 돌아간다.
바늘구멍 19-02-13 01:30
   
내가  늘  말하지만  여자는  벼슬을  씌우면  안되는  이유  중  단연  탑 급이  바로  저런 상황임.
여자는  세상  둘도  없는  천사 급이라  그동안  세뇌  교육으로  이미지를  거짓으로  만들었지만
사실  남들  보다  더  더럽고  잔인한  동물이  바로  여자란  동물임.
내가  그    원판을  겪어봐서  잘    알고있음.
블랙커피 19-02-13 13:16
   
난 여군은 군인이라고 인정 안함. 그냥 '여군'이라는 이름의 군무원일뿐
사병보다 못한 훈련받고 들어와서 힘든 일은 다 기피하는데 무슨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