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로 흘러간 세금에 빨대꽂은 여성단체들이네요
재들이 남혐사상퍼뜨리고 일거리만들어서 세금타먹으며 일하고
영구존속을 위해 페미는 정신병이다소리들으며 끊임없이 사회
분란을 만들고 페미니즘절대주의를 시행하려고 방송언론까지
탄압을 시도하고있습니다
답은 여가부해체뿐임 저따위 맛간사상을 사회에 뿌리내리려는여성단체의 숙주가된 여가부해체 운동을 시작해야할듯합니다
이래서 남성들과 페미나치의 싸움은 남성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민주당과 문재인은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해 여성단체의 지지를 통째로 가져가고,
그 댓가로 정신병자나 마찬가지인 여성단체 수장들에게 견제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준 것 입니다.
진선미 하나 쫒아낸다고 해결될까요? 천만에 그럼 그 다음 여성단체 회장 출신 다시 데려오면 됩니다.
민주당이 정권 얻겠다고 여성계와 손잡은 이상 절대 이 흐름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과거 새누리당이 정권 얻으려고 친일 보수단체들과 손을 잡고 나라를 팔아처먹은거랑 다를게 하나 없죠.
민주당과 문재인은 이 죗값 치뤄야 합니다. 20년동안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이런 짓거리를 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지능이라는게 있으면, 이제 남성으로서 특히 젊은 남성의 위치에서 민주당 지지할수가 없죠.
민주당이 싫어서 지지 안하는게 아니라, 민주당과 현 정부가 남성이 지지할 수 없는 길로 가고 있는겁니다.
저도 민주당과 문재인 마음에서 지우니까 차라리 마음이 편합니다.
아직 지지하는 인간들 ㅋㅋ 깨달음이 늦어질수록 배신감과 증오는 더 커질겁니다. 두고보세요.
일단 페미니즘 하는 애들 중에 성격이 온화한 애들이 행동적으로 덜 과격해서 그런거지
사상 자체가 온건이 있고 과격이 있고 그런게 아닙니다.(보통 성격이 온화한 애들은
페미 두목급들도 아니지요. 일반 여성인데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부류들 중에
이런 타입들이 있는것이지, 페미를 진두지휘하는 쪽은 님이 생각하는 과격한
애들 밖에 없어요)
20,30대 여성 과반수는 페미니즘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
(작년 조사 20대 여성 60% 30대 여성 35%정도 40대 부터는 수치가 줄어들지만)
페미니즘 자체를 메갈 워마드와 동일시 한다면
보수세력과 일베를 동일시하는것과 같은선상이라고 봅니다....
극렬주장파들을 분리시키며 자연스럽게 여성들에게 극우적 생각들(여성우위)을 버리게 하도록 노력해야죠...
일베에 물들었던 어린 친구들을 설득하던 것처럼요...
그리고
혜화역 시위에 대해 자유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몇가지 주장들(문재인 운지해 같은거)을 빼고는 적극 찬성한다고 했죠.
페미니즘을 자처한 모습인데 이게 현재 한국 정치인들의 모습이죠....
페미니즘을 괴멸시켜야되는 사상이 아닌 자연스럽게 남여가 평등하게 살아갈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사회가 될수 있기를 꿈꿔 봅니다.
예시를 들자면
남자는 여자들의 골드 디거 성향...
여자는 남자들의 바람끼, 육욕에 대한 반발심
등등이 있어요
그러다보며 극단적 성격을 가지거나 동성애적(레즈) 성향을 가진 여자들은
페미니즘에 잘 빠집니다.
괴멸하고 싶어도 괴멸이 되는게 아니고요. 주류가 되어선 안되죠.
우리보다 먼저 진통을 겪은 나라 중에 스페인, 뉴질랜드 같은 쪽 제외하고는
거의 페미는 주류에서는 밀려났어요.
스페인은 젠더 폭력법과 같은 어마무시한 법도 있고요
미국 같은 경우는 굳이 페미니즘이 주류가 될 필요가 없을정도로
여성에게 유리한 정책은 확실하게 유리하거든요. 정서도 그렇고.
예를 들어 강.간을 해서 감방에 가면 거기 수감자들에게 강.간을 당하거나
거의 죽도록 처맞아요. 이건 정서적인 부분 중 하나이고
이혼하면 엄청난 위자료.... 진짜 미국애들도 인정하는 불합리한 정도의 위자료를
여성에게 유리하게 작용되어 있죠. 이렇게 큰게 한방 있다보니까
굳이 페미니즘을 주류로 원하지 않는 거에요 여자들도....
정의당 더 나아가 과거 통진당 세력을 진보라고 부르죠...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다든지 말입니다...
님이 말한 국민을 학생으로 보고 가르친다는게 민주당에 해당될수 있는가는 개인적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뭐라고 못하겠지만
과거 어느 정부보다도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청와대 청원 제도등)을 보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민주당내에 진보세력이 섞여 있다느건 사실인데요 표창원 의원 같은 경우엔 사상적으론 확실한 보수이지만 인권 문제 이런것과 결부되면서 진보로 오인받을 뿐이죠...
진보지라고 부르는 오마이 경향 한겨례등의 현정권 정책과 민주당 비난을 보면 잘 파악하실수 있을꺼라 봅니다...
붉은kkk님 말씀 적극 공감. 그때 엄청 실망 했고 포기함.
그리고 문삼이씨... 그 답변이 현명? 사회가 바뀌는 과정? 웃기지 마십쇼.
무고죄를 신고도 못 하게 법으로 바꾸고, 여자 말 한마디에 무조건 남자를 잡아 처넣는 법을 발의하고 통과시킨 메갈들을 감싸는게?
그리고 그깟 군문제를 기간 줄여준다고 다되나요? 진짜 성평등을 이루려면 남녀 동시에 군대가는게 아니라? 그럼 군대까지 다녀온 다른 세대 남자들은 그냥 참아라? 메갈들의 패악질은 이미 도가 한참 넘었는데. 무조건 정부 감싸주면 그렇지 않아도 빡치는데 반감만 더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