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볼 때마다 울화통이 터집니다.
책이나 외울줄 아는 반쪽대가리를 가진 것들이 판검사랍시고 고개 빳빳히 쳐들고 저 따위 판결이나 하는 것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는지. 진짜 유혈혁명이라도 일어나서 싸그리 죽여버리면 좋겠군요. 겸사겸사 페미년들과 부역자 놈들도 한 100만마리쯤 도살처리 했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저도 항상 같은 생각을 합니다. 힘있는 자들이 자신들을 위한 법을 만들고 있으니 법이 약자의 편에 설수가 없죠. 그리고 약자에게는 이게 다수를 위한 법이라고 홍보하고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라고 강제시킨게 지금의 법 조항의 대다수라고 생각합니다. 공평한 법을 만들어도 대부분 통과가 될수 없으니 계속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