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체제에 반하는 정책에 대한 비판을 네이버 IT/과학 칸에서 경제지를 통해 읽어야 하다니...
왜 당당하게 주요일간지가 사회란에서 다루지를 못하나?
기사 내용에서 여가부가 말하는 외모의 획일성은 정확하게는 [얼굴이 갸름하고 날씬한 여성]을 의미하며 방송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연예기획사도 포함입니다.
즉, 앞으로 트와이스 같은 걸그룹을 만들려면 미인과 페미돼지를 절반씩 섞어야 방송 출연이 가능하도록 압력을 가하겠으며 가급적이면 법으로 만들겠다는 의미.
여성할당제가 아니라 페미돼지 할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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