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남녀 성평등이 뭐라고 그렇게 집착해서 꼭 이런 공격을 자초하게 만들어서...
독재자 소릴 듣지않나...
이명박그네급으로 취급당하는거 보면...
이명박그네땐
대놓고 민간인 사찰하고...
방통위 휘어잡고 방송에선 용비어천가만 불러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 운운했는데....
여가부 정책대로라면 개그맨을 제외한 모든 연예인 방송출연 금지가 맞죠.
[아이돌그룹, 작고 갸름한 얼굴, 하얀 피부, 큰 키, 날씬한 몸매]가 여가부에서 직접 지적한 [획일화된 외모]에 포함됩니다. 결론적으로 예쁘고 잘생기면 출연금지. 페미로 전향하면 낑겨서 출연 가능할지도?
없죠. 단지 권고사항이고 말 안들으면 끼어들어서 온갖 참견질은 다하겠죠. 와라가라 저 PD는 왜 안자르냐~ 성인지감수성으로 조져버릴까보다 등등.
그런데 여가부에서 지금 추진하는 것이 독립수사권과 부서를 초월한 권한, 대폭 확대된 예산입니다. 권력, 권한, 돈이 모이면 아무도 못 막습니다. 말 그대로 하고 싶은 것 다해~가 되버리죠.
스카,문삼이님이 이렇게 상식에 맞는 말씀을 하신다면
깔 이유가 전혀 없죠
맞는 말씀입니다
저 또한 자유당 지지자가 아니며
그 구태에 짜증이 많이 납니다 그다지 신뢰도 안 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지금이 더 개판입니다
뭉쳐도 모자를 판에 남녀대립을 극한으로 몰고 가고 있어요
게다가 친중 정책은 친일 보다 더 싫습니다
민주당을 비판한다고 자유당 지지라고 생각 안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둘 다 싫은 사람이 여기 엄청 많습니다
알겠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거니까....
이명박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면
문재인은 공산당의 위험성을 일깨워줬습니다
자한당이 공산당 빨갱이라고 욕 할 때 모함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냉소했는데
이번에 공상주의자들은 진짜로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강제할당 무조건적인 평등, 이거 다 공산주의 기반한 사상이에요
감시 체제,사회 통제 시스템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올바른 일을 위해 싸울 것입니다
의견 감사하고요 좋은 밤 되십시오
내일 부터 또 열심히 싸워봅시다
여가부를 견제하려는 세력을 적으로 인식합니다.
전쟁은 입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총과 칼로 하는겁니다 목숨 걸고.
적의 적은 친구라 했습니다.
누구와 손 잡는 게 이익일지 계산해 보세요.
나 같으면 육사와 손 잡습니다.
여자에게 부랄 잡혀 개처럼 살다가 비참하게 죽느니 좀 더 나은 쪽을 택하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남자는 남자다울 때 가장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이라 다 동의하기는 어렵지만(극단적이지 않아도 아직 해결 가능하다고 봅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이상한 말투로 자기 주장이 없는 사람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싸울 때는 싸웁시다!
민주화를 위해 싸우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악성종양을 제거하는 일입니다
진흙탕 속에 뒹군다 하여도 이 일은 신성하고 거룩한 일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