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페미여론이 일어나서 저정도지
반페미여론마저 없었더라면

남자들은 정리된걸로 여기고, 숙적들인 예쁘고 아름답고 늘씬한 여성들 적극적으로 공격했겠죠.
저것도 어떻게보면 그 계획의 일부인듯

페미도 지지자들을 확보해야되니
적극적으로 지지자들 취향에 맞게 움직일듯

외모를 가꿔요?

고치는게 아니구요?

저 논리면 화장(외모를꾸밈)하는것도 획일화

팩트로 뼈때리니 논리로는 어려울 것 같고 말장난으로 노선 바꾸셨나 ㅎㅎㅎ

ㅋ 결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 꾸밈에 대한 본능은 자기들 영역이라 지들이 만들어 놓고 지들이 제풀에 지치더라구요 ㅋ

탈코르셋 하면서 연기하다가 결국 화장품 가게 맨날 둘러보고 옷고르고 쇼핑하는 것도 자기들 인데 ㅉㅉㅉ

누가 학대영역으로 끌어들인 줄 ㅋ

페미와 여가부는 무한경쟁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어려운 집단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는  도태 된 애들도  여성 할당제로  막 경쟁력도 없는 애들 쓰지만..

과연 세계 무대에서 그  여성 할당제로 경쟁이 될것 같음?

소방관만 따져도.. 미국 여성 소방관은 남성 소방관과 거의 일하는게 똑같고 힘도 셈..

우리나라 여성 할당제로 소방관 된 애들은.. 사무실에서 전화만 받는 일을 하는데.. 세금 낭비에다가

불도 못 끄는 애들..  이런 거 하나 하나 가  세계 무대에서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일임..

월드컵 축구 대회 나가는데.. 여성 할당제 해서  남자 여자 동수로 출전 시키는 격임..

여가부 문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글의 내용이 여자 아이돌을 지칭하고 있어요. 흰피부와 날씬한 몸매 어쩌고 하면서 마른 몸매를 부추긴다....외모지상주의다...
남자아이돌의 외모와 복근노출 이런거는 이야기 안꺼내요.
외모 기준과 검열도 한쪽을 가리키고 있죠.
 남자들이 좋아할만 한 것은 모든게 성상품화라며 ㅈㄹ하지만 여자들이 좋아 할 것 들에 대해서는 그럴 수도 있는 것이라하죠.
 시대에 따라 외모를 보는 사람들의 기준은 자연스럽게 변화되요.
 무쌍의 얼굴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고 마블리 라고 불리며 마동석이 인기가 있듯...
 예전에는 전혀 인기 없었을 사람들도 시대에따라 달라지는데...
 강제적으로 기준을 잡는다는 헛소리를 정부부처에서 하고 있네요...ㅋ

이번 가이드건은 정말 아마추어적인 발상이죠.
그럼 획일화된 외모는 얼굴때문에 역차별 되어야되는지?
정말 뇌는 있는지 궁금하긴함

페미는 페미주의 입니다....

답답하네요. 뭔 자본주의를 들먹입니까?
요즘 사람들은 자본주의, 무한경쟁 같은 단어에 지쳐있어요.
이런 비약으로 페미에 공감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탈코운동을 범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이상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