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로 아는 친구나 지인들 한테 약 12대정도 조립해줬는데,...얼마안가서 컴퓨터 안된다고 밤낯없이 시도때도 없이 전화질해대서 짜증 났음...그래서, 대신 나도 손해볼짓은 안해야되겠다고 해서 고스트 복사본떠서 불려갈때마다 사용법을 알려줬는데도 그중에 3명정도가 그뒤에 자력복구를 하고 나머지는 아직도 맹탕임....그래서 고쳐달라고 연락오면 컴퓨터 옆에 술상봐놓고 전화하라고 알려줌....요즘은 음주수리를 전문으로 함...^^그리고, 요즘은 컴퓨터 조립 물어보면 노트북을 권함...이게 속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