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수주량 및 수주금액 비교
* 단위 : 백만CGT, 백만불
* 출처 : Clarkson. 지식경제부 보도자료(2013.1.14)
이번에 러샤의 우크라이나 사태로
미 공화당이고 정계내에서 미국과 FTA체결한 국가뿐 아니라
유럽의 여러 나라에도 러사의 에너지 정책에 대항해서
미국의 셰일가스를 통한 발빠른 대처를 주장하고 나섰는데 그만큼
대서양을 건너 다앙한 나라로의 가스 운반선에 대한
중장기적 수요층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군요.
물론 후쿠시마사태로 잽에서도 LNG선의 수요가 늘고 있고.
이런 가운데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운반선에서 세계 70퍼센트를 먹으면서
기술력과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우리 조선업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