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여성할당제를 시행해서 기업에 세금으로 지원금을 쏴줄겁니다.
그러면 기업입장에서는 지원금 받으면서 여성도 뽑겠지요.
옛부터 그렇지만 잘못된 세력이 한번 흥하면 나라가 망하기전에는 절대 바로 잡히는 경우가 없습니다.
고구려,신라,백제,고려,조선 다 똑같아요. 다 포물선을 그립니다. 패턴도 똑같이 건국되면 초반에는 흥하기 시작해서 전성기를 맞이했다가 쭉 쇠퇴기로 접어들죠. 쇠퇴하는 시점이 간신세력이 흥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고요.
현재도 페미가 득세하는걸 막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절대 불가능합니다.
페미득세를 막으려면 모든남자가 합심해서 나서서 막아야는데 그게 되나요
나라가 망하기전까지는 계속 득세하는건 기정사실입니다.
제 생각엔 정부 눈치보느라 말 잘듣고 뽑을거 같은데...다만 기대치가 낮은채로 뽑은거라 일 잘하면 엥?일 시켜보니 괜찮네?되면 뭐 긍정적이 되는거고 일못하면 여대출신= 월급루팡이지만 어쩔수 없이 뽑는 존재 뭐 이런식?
여대출신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기도 모르는채로 부담감 안고 시작하는거죠..아무래도 눈여겨 볼테고 일 그만두면 여대출신이 뭐 그렇지하고 편견생기고 앞으로 여대출신은 페미아니어도 걔네 활약에 따라 여성능력이 좌지우지 되서 여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점차 자리잡히면 그때서야 결정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딱 초창기 시작점이라 생각함
이게 맞는말이죠
우선 내가 살고봐야 하고 우리부서가 실적 채워야하고 내회사가 벌어야 하는건데
할당같은 한가한 소릴 귀담아 듣기나 하나요 여가부에만 전량 납품하는 기업이 아니고서야
우리나라가 북한처럼 영구집권제도 아니고 투표로 정권 바뀌는데
어거지로 강제 못합니다 정권 차지했다고 질알대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죠
지금은 페미들이 겁대가리 없이 멋모르고 그냥 으름짱 놓고 있을뿐이죠
사기업에 실력이 아닌 강제식 할당은 기업이 기피할 수 밖에 없는 거고 부작용만 생기죠
능력있으면 여성이 고위직 얼마든지 차지할 수 있게 유리천장 해체되는 건 맞으나
능력없는 여성은 냉정하게 평가되어 유리바닥도 해체되어야 하는 것도 맞는 거죠
제 지인들 역시 조그만 사업을 하고
저 역시 작은 일을 꾸려가는데
절대로 여대나온 사람 절대 안 뽑습니다.
여대뿐만 아니라 괜한 억울한 일이 생길까봐 여자를 안뽑아요.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나 제 주변은 그렇게 합니다.
미투운동이 한창 언론에 핫할 때 얼마지나지 않아서
같은 업종분이 여직원의 거짓 신고로 엄청난 고초를 겪은걸 보니까
얼어죽을 미투고 뭐고 생각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여대뿐만 아니라 일반대학의 여학생회도 있는데요 뭘....
최근 문제가 됐던곳도 일반대의 아니였음? 남여가 같이 있으니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건지...
여대뿐 아니라 일본대학도 문제 많음..
그런 문제로 여대 거린다면 일반대 여자도 모두 걸러야되는 어려움이 있어서 실행 불가능..
정권에서 벌을 주는데요.. 우리나라는 기업이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대기업들이 줄줄히 계열사 하청들을 거느리고있죠. 우리나라 재벌의 태산북두에 있는 삼성 이재용 회장은, 현정권과 대통령에게 빚을 졌습니다.
쉽게말해 최소 수십년 썪게 만들려다 이재용은 "각하, 한번만 살려주십시오. 각하! 시키는건 뭐든지 하겠습니다 제발...!" 시전해서 한번 기회를 준것입니다. 최소 이번정권내에선 우리나라 기업인들 정부에 감히 대놓고 거역할 엄두를 못낼껍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느정도 정부의 통제가 되고있으므로 그 아래 잔뿌리까지 정부의 명이 전달되는건 그리 어려운건 아니죠. 어짜피 보조금도 나오겠다. 시키는대로 해서 나쁠건 절대로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