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9-03-12 23:50
기업의 여대 거르기 본격화될듯
 글쓴이 : 순둥이
조회 : 3,229  

여대의 페미식 집단 이기주의를 기업 관계자들이 관심 없어할 것 같죠? 천만에 말씀입니다.

여대에서 뭔 일이 생기고 있는지 다 면밀히 지켜보고 있어요.


기업은 이윤이 목적인 집단이기 때문에 기업에 이득을 주는 인력을 채용해야 합니다.

여대 출신이 자기 기업에 들어오면 불란이 생긴다는 걸 누구보다 기업이 잘 알 것입니다.


페미의 패악질이 심해질 수록 기업은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암묵적으로 여대를 거를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수열강 19-03-12 23:55
   
남녀공학 출신 여사원 채용하면 되겠네 ㅋㅋㅋ
     
순둥이 19-03-13 00:32
   
어차피 채용할 거면 여대 거르고 공학 여대생으로 선택하겠죠.
호도 19-03-13 00:01
   
그건 맞는 예측이지만
여가부가 싸워 이길 수 있다고 하니
아무래도 여가부를 믿는 사람들이 많겠죠
메갈 페미들은 여가부 믿고 더 나대보자 그럴 수 있죠
그리고 공산주의로 밀어붙히면
어려운 싸움이 될 수 잇어요
징계하고 회사를 압박 한다 잖아요
     
순둥이 19-03-13 00:09
   
여가부가 아무리 막가파지만 사기업은 건들기 어려울 것입니다.
공무원과 공기업은 정부 여가부가 어느정도 압력을 행사할 수 있지만 사기업을 잘못 건드렸다간 국민의 반발로 목아지가 날아간다는 걸 각오해야 한다는 걸 여가부가 잘 알 거예요.
          
호도 19-03-13 00:19
   
합리적이고 맞는 말이지만
공산주의 앞에서는 안 통하지 않을까요?
          
griaso 19-03-13 01:15
   
그걸 잘 알면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그렇지 않죠^^
오라 19-03-13 00:01
   
지금도
일부 능력녀들 빼면
허드렛일이나 시키는게 현실인데
새삼스럽게 뭘...
4SEIDON 19-03-13 00:09
   
기업이든 사람이든 이익과 생존이 달린 일들은 강제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지금 여가부나 사회적 현상은 결국 젊은 여성들이 더욱 더 취직하기도 승진하기도 힘들게 만들 것 같네요.
소천 19-03-13 00:09
   
어차피 여성할당제를 시행해서 기업에 세금으로 지원금을 쏴줄겁니다.
그러면 기업입장에서는 지원금 받으면서 여성도 뽑겠지요.
옛부터 그렇지만 잘못된 세력이 한번 흥하면 나라가 망하기전에는 절대 바로 잡히는 경우가 없습니다.
고구려,신라,백제,고려,조선 다 똑같아요. 다 포물선을 그립니다. 패턴도 똑같이 건국되면 초반에는 흥하기 시작해서 전성기를 맞이했다가 쭉 쇠퇴기로 접어들죠. 쇠퇴하는 시점이 간신세력이 흥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고요.
현재도 페미가 득세하는걸 막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절대 불가능합니다.
페미득세를 막으려면 모든남자가 합심해서 나서서 막아야는데 그게 되나요
나라가 망하기전까지는 계속 득세하는건 기정사실입니다.
     
호도 19-03-13 00:20
   
맞는 말 하시네요
끝까지 갈 가라고 예상해요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싸우는거죠 뭐
우리도 일제시대 6.25 격는거랑 같은거죠
     
강운 19-03-13 14:22
   
서로 상부상조하며 지원하는데 망할리가 없다고 봐요
국회(여가위) - 행정(여가부) - 사법(성인지 감수성 판결) - 언론(경향, 한겨례,오마이, 방송작가) - 페미(메갈, 워마드,여성시대,쭉방클럽)
서로 도우잖아요 망할수가 없죠 이미 카르텔이니까요
궁극스킬 19-03-13 00:11
   
여가부 폐지 혹은 축소가 더 빠를 듯
저 집단은 일단 정상적인 논리적 사고방식이 불가능한 집단이라...

이번에 노벨상도 여자라 상 못받았다느니 뭐니 무뇌발언 했던데
그 발언이 그 집단의 수준임.
없애야 됨.
당나귀 19-03-13 00:13
   
여가부가 제 수명을 갉아먹고 았는거죠.
다음 정권이서도 유지할까 염려스럽군요. 어느 정권이던 여가부 힘뺄듯...
팔상인 19-03-13 00:21
   
기업도 기업 나름일 겁니다

유능한 인재들을 동원하여 성추행도 사내에서
기득권이 원할때 동원가능하고 문제가 없게끔
처리가능한데다 거기에 보험까지 준비할 것이며,

이렇게 세팅된 기업만이 여성을 안심하고 채용할 것이고
그것이 입증되는 시점부터 기업끼리 노하우가 확산될 겁니다

한국인은 좋은 쪽으로도 세계적입니다만,
좋지 않은 쪽으로도 세계적일만한 민족이니까요
서클포스 19-03-13 00:51
   
중요한 것은 여성 할당제 하면  이젠  아무 친척이나  이름만 할당으로 올려 놓고 일 시키겠죠..

어디 민주주의 국가에서 무슨 할당제 같은 어처구니 없는 발상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임..
바늘구멍 19-03-13 01:37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보적보  프로그램  가동  됩니다.
흥민이짱 19-03-13 01:45
   
제 생각엔 정부 눈치보느라 말 잘듣고 뽑을거 같은데...다만 기대치가 낮은채로 뽑은거라 일 잘하면 엥?일 시켜보니 괜찮네?되면 뭐 긍정적이 되는거고 일못하면 여대출신= 월급루팡이지만 어쩔수 없이 뽑는 존재 뭐 이런식?
여대출신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기도 모르는채로 부담감 안고 시작하는거죠..아무래도 눈여겨 볼테고 일 그만두면 여대출신이 뭐 그렇지하고 편견생기고 앞으로 여대출신은 페미아니어도 걔네 활약에 따라 여성능력이 좌지우지 되서 여대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점차 자리잡히면 그때서야 결정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딱 초창기 시작점이라 생각함
뽕구 19-03-13 02:13
   
저도 나름 큰 회사는 아니지만 분류로는 대기업에 분류되는 회사에서 우리팀 인사에 관여는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여직원 거르고 있음

회사에 국가에서 지원나오든 말던 알게 뭐임

우리팀에서 내가 일하기 힘들어지는데

다른팀에서 뽑던가하고 우리팀은 거름
     
qufaud 19-03-13 02:26
   
이게 맞는말이죠
우선 내가 살고봐야 하고 우리부서가 실적 채워야하고 내회사가 벌어야 하는건데
할당같은 한가한 소릴 귀담아 듣기나 하나요 여가부에만 전량 납품하는 기업이 아니고서야
우리나라가 북한처럼 영구집권제도 아니고 투표로 정권 바뀌는데
어거지로 강제 못합니다 정권 차지했다고 질알대는 것도 한계가 있는 거죠
지금은 페미들이 겁대가리 없이 멋모르고 그냥 으름짱 놓고 있을뿐이죠
사기업에 실력이 아닌 강제식 할당은 기업이 기피할 수 밖에 없는 거고 부작용만 생기죠
능력있으면 여성이 고위직 얼마든지 차지할 수 있게 유리천장 해체되는 건 맞으나
능력없는 여성은 냉정하게 평가되어 유리바닥도 해체되어야 하는 것도 맞는 거죠
가새이 19-03-13 02:37
   
진짜 여가부는 이번 정부에서 끝내야 할텐데
사회를 병들고 정체하게 만드는 세금도둑일뿐임
솔오리 19-03-13 03:45
   
제 지인들 역시 조그만 사업을 하고
저 역시 작은 일을 꾸려가는데
절대로 여대나온 사람 절대 안 뽑습니다.
여대뿐만 아니라 괜한 억울한 일이 생길까봐 여자를 안뽑아요.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나 제 주변은 그렇게 합니다.
미투운동이 한창 언론에 핫할 때 얼마지나지 않아서
같은 업종분이 여직원의 거짓 신고로 엄청난 고초를 겪은걸 보니까
얼어죽을 미투고 뭐고 생각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헬로가생 19-03-13 03:48
   
우리회사는 여자만 뽑아야 해서... ㅋㅋㅋ
근데 대졸이 거의 없음... ㅋㅋㅋㅋ
퍼팩트맨 19-03-13 03:54
   
여대뿐만 아니라 일반대학의 여학생회도 있는데요 뭘....
최근 문제가 됐던곳도 일반대의 아니였음? 남여가 같이 있으니 계속 문제가 발생하는건지...
여대뿐 아니라 일본대학도 문제 많음..
그런 문제로 여대 거린다면 일반대 여자도 모두 걸러야되는 어려움이 있어서 실행 불가능..
버거킹 19-03-13 06:27
   
여자를 잘못 뽑으면 사업이 날라감
오히려 지원 받아보겠다고 뽑았다가 본전도 못칠 수 있음
사람 뒷담까는건 그럴 수 있는데 여성들은 이상하게 괴롭히기 까지 함
승리만세 19-03-13 15:20
   
정권에서 벌을 주는데요.. 우리나라는 기업이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대기업들이 줄줄히 계열사 하청들을 거느리고있죠. 우리나라 재벌의 태산북두에 있는 삼성 이재용 회장은, 현정권과 대통령에게 빚을 졌습니다.
쉽게말해 최소 수십년 썪게 만들려다 이재용은 "각하, 한번만 살려주십시오. 각하! 시키는건 뭐든지 하겠습니다 제발...!" 시전해서 한번 기회를 준것입니다. 최소 이번정권내에선 우리나라 기업인들 정부에 감히 대놓고 거역할 엄두를 못낼껍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어느정도 정부의 통제가 되고있으므로 그 아래 잔뿌리까지 정부의 명이 전달되는건 그리 어려운건 아니죠. 어짜피 보조금도 나오겠다. 시키는대로 해서 나쁠건 절대로 없으니까요.
건달 19-03-13 20:17
   
요즘은 직원 뽑는데 남녀 따지지 않습니다.
여대라고 거를일은 없습니다.
그전에 스펙이나 면접에서 떨어지겠죠.
애초에 페미 논리력으로 면접에서 합격할수가 없음.

소규모 사업장은 뭐 사장 맘이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