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상 포렌식 압수수색을 한다면 사실은
살인범이 희생자 전리품 유품을 모으는것 처럼
몰카범들 또한 몰카 전리품을 모으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럼 경찰관은 정준영 몰카가 밝혀지자 마자 정준영의 집과
회사에도 압수수색이 들어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증거인멸 시간 다 주고
지금 너무 헛발질이고 경찰은 의혹을 증폭 시키고 있는 주범일수밖에
없습니다. 흔히 현재는 짜고치는 고스톱임 그런데 10년 넘게 경찰이
고인물화 되버려서 티가 너무 남. 국정원이 인니 잠수함 입찰로 호텔에
잠입해서 걸렸듯이 너무 어수룩한 존재가 되어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