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여자의 마음은 여자가 잘 알고, 남자의 마음은 남자가 잘 아는 법입니다.
페미는 여성 지식인을 제일 무서워 합니다.
이선옥,여명숙,오세라비 같은 여성 지식인들이 전면에 나서서 페미를 비판하는 게 더 설득력 있고 아프게 다가옵니다.
페미의 적은 남성이 아니라 여성입니다.
페미는 남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페미에게 남성은 분란을 일으키기 위한 수단입니다.
페미는 남성의 분란을 이용해 잘난 여성을 상대로 이겨서 잘난 남성을 차지하고 임신해 우수한 자식을 생산하려는 본능적 최종 목적이 숨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