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안재환으로 출발했던 사건이 또 다시 떠오르나요?
그니까, 다들 자기합리화 쩌는거에요.
"내가 최진실을 인터넷상에서 욕해서 자.살한게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는것이다."
그걸 합리화 하기위해서 하나하나 대상을 옮겨서 작살내고 있죠.
최진실 -> 정선희,조성민 -> 심모씨?
고만좀 하시죠.
최진실은 인터넷에서 하두 헛소문을 만들고, 무슨 거대한 음모가 있느냥 욕질들을 하다가 생을 마감했는데.
그것만해도 골때리는데, 그 이후가 더 웃겨요.
이후에, 그 음모론이 새로히 싹을 틔어서 정선희 음모론, 조성민 음모론으로 다시 몰죠.
최진실 자.살후에 잠깐동안 분위기가 인터넷 분위기가 이래서야 되겠느냐
자정하자라고 잠깐 그 분위기 돌다가...
다시 새로운 타겟을 만들고 공격시작.
정선희는 잘버티네요.(버텼네요)
조성민은 자기 사정이 또 악화되자, 결국 생을 마감했죠.
자 이제는 조성민 이야기 보다보니, 그 연인이 있네요. 심모씨래요.
새로운 타겟이 생겼죠? 심모씨를 이제 음모론으로 몹니다.
끝이 안나. 모두가 거대 음모론의 주인공들이래요.
정작 자.살하고 나면, "어? 아니네. 자숙합시다."
작작들좀 합시다. 고만들좀 하세요. 제 관점에서 쳐죽여야 될 넘들은
당시 악플달던 네티즌들이였음. 최진실도, 정선희도, 조성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