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로 망한 정부죠
아버지대부터 민주당 계열만 찍은 집안인데
역시 정치하는 놈들은 그밥에 그나물..
이재명 밀었었는데 이재명은 끝난거 같고
이준석이 쫌만 정신 차리면
이준석 밀고 싶을 지경입니다
요즘 너무 답답..
여가부 하는 짓거리 보면
문통한테 쌍욕 해주고 싶은 마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말해서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죠
자한당이 알아서 이렇게 매일매일 자폭을 해주는데도
오히려 지지율을 뺏기는 상황
그리고 그 이유를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모두가 알고 있는데도
전혀 고쳐볼려는 제스처도 없죠.. 심지어 더 욕해달라고 하는건가 싶기도
이건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정권 내주는 한이 있더라도 페미공화국 (그래봤자 진짜 정권내주고 나면 아무 소용도 없이 그냥 도로아미타불될)만드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걸지도
그런 얘기 안할 수 없게 만드는데 어떻게 할까요? 위에 임시공휴일 말하는데 파블로브의 개마냥 무조건 정부 욕하는 인간들의 사고구조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런 비상식적인 인간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언가 이해충돌이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겁니다. 아니면 미친놈이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