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버닝썬 사건은 여성을 도우려던 남성이 폭로했던 것이고. 그 후 카톡을 복구한 남성 AS기사가 남성 변호사에게 제보하고 그걸 받은 남성 변호사가 폭로한게 현 사건인데 철저하게 그 사건을 공론화 시킨 남성 의인들에 존재는 지워버린채, 그냥 남성 다수의 문제 남혐몰이로 흘러가는것 같네요 참 갑갑합니다
여당 여성계고 야당 여성계고 공통적으로 불의와 싸우는것 보다 보호하는 듯한 행태를 많이 보여왔죠.
따지고 보면 여성계 수뇌들이 그쪽 사모님들이 많이 속해있는 만큼 절대 대중의 편일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페미도 적폐의 한카테고리로 규정하고 국민 척결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봅니다
소수의 정상적인 사람들이 공동체를 위해 제보하고 도움을 주지만,
버닝썬 사건 터지고나서 유출 동영상부터 찾는 잠재적 범죄자들 덕분에 실검 1위도 찍고, 원래 저런거 공유하는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남자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죠.
이전부터 골벵이, 맛집이라는 단어를 수면 아래에서 계속 사용했던것도 있고....
저는 저런 반응하는거 충분히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