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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5 14:51
남성 카르텔 이라며 보도한 뉴스 댓글란 보니 남혐잔치던데..
 글쓴이 : 브릿츠
조회 : 1,742  


최초 버닝썬 사건은 여성을 도우려던 남성이 폭로했던 것이고. 그 후 카톡을 복구한 남성 AS기사가 남성 변호사에게 제보하고 그걸 받은 남성 변호사가 폭로한게 현 사건인데 철저하게 그 사건을 공론화 시킨 남성 의인들에 존재는 지워버린채, 그냥 남성 다수의 문제 남혐몰이로 흘러가는것 같네요 참 갑갑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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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짱나긔 19-03-15 15:04
   
여당 여성계고 야당 여성계고 공통적으로 불의와 싸우는것 보다 보호하는 듯한 행태를 많이 보여왔죠.
따지고 보면 여성계 수뇌들이 그쪽 사모님들이 많이 속해있는 만큼 절대 대중의 편일수가 없는 상황이었어요
페미도 적폐의 한카테고리로 규정하고 국민 척결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 날이 다가오고 있다 봅니다
태양속으로 19-03-15 15:04
   
본질을 볼 줄 모르니까요!
서클포스 19-03-15 15:10
   
이미 광신도 신도화 되어서  갈등 부추기고 신자들 대량 양산 체제

진실은 나이 먹고 40대 후반 되어야 깨달을 듯.. 나이든 페미가 어찌되는지는 ㅎㅎ
5000원 19-03-15 15:20
   
그런식의 논리면 보육교사 비율의 99%가 여성이고 아동을 학대한 성별 모두 여성이니
여성은 모두 잠재적 아동폭행 카르텔 ㅎ
ultrakiki 19-03-15 15:21
   
아주 뭐만 있으면 다 여혐이죠.

홍대 몰카 피해자가 남자임에도 ...여혐이라고 시위하는것들이 그종자들.

빼미는 정신병이 맞습니다.
블랙커피 19-03-15 16:40
   
전형적인 페미니스트들의 물타기죠
순둥이 19-03-15 16:54
   
제가 살면거 여자가 여자 구해줬다는 꼴을 본 적이 없네요.
환승역 19-03-15 17:24
   
성매매 여성 지원을 하기 전에 제대로 조사는 해봤냐는 물음을 여성으로 몰고 가는 족속들이라 페미치고 제정신인 사람이 없음.
안녕합쇼 19-03-15 20:25
   
소수의 정상적인 사람들이 공동체를 위해 제보하고 도움을 주지만,
버닝썬 사건 터지고나서 유출 동영상부터 찾는 잠재적 범죄자들 덕분에 실검 1위도 찍고, 원래 저런거 공유하는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는 남자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죠.
이전부터 골벵이, 맛집이라는 단어를 수면 아래에서 계속 사용했던것도 있고....
저는 저런 반응하는거 충분히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