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지지하는 하는 여성분 많습니다
그 행적을 아니꼬우게 바라보는 분들이라도
최근에 뉴스에서 매일 성폭행,성추행,몰카 관련 때리니까
말은 못하지만 밖에 나갈때 마다 불안감을 가진 분들이 많죠
우리들이 남자라서 그런 뉴스봐도 아.. 또야? 그런가 보네라고
남일처럼 보는 경향도 있긴하죠..미디어에서 천천히 깊숙히 오랜 시간 동안
남자는 위험하다 라고 세뇌시키는 겁니다
이후엔 대화하면 논리도 안통하죠 이게 언론의 무서운 점이죠
정치인들의 행보를 보면 여성여론을 알 수 있습니다. 민심이 곧 표가 되는게 정치인이라 민심 파악하는 것에서만큼은 전문가중의 전문가거든요. 그런 정치인들이 지금 페미코인 탑승했죠. 그말은, 대다수의 여성들이 페미니스트들에게 우호적이거나, 최소한 적극적인 반대를 안하고 묵인해주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지금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