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성부가 욕먹는건 단순히 여자를 안챙겨서가 아닙니다
입으로는 평등을 외치지만 하는짓은
남성을 짖밟아서 여성만을 챙기는 성별이기주의와 뷔페니즘이 근본적인 문제이고
일을 안해서가 아니라 일을 개같이 해서 문제입니다
남성을 차별하는 정책이라도 여성의 입장에서는 나쁠게 하나도 없지여
남성의 입장을 이해하고 여성과 남성이 동반자로서 같이 이끌어 갈수 있게 나아가길 원하지만
여성부장관을 비롯하여 그 인력들이 벼락이라도 맞고 사람이 바뀌지 않는 이상 불가능해 보이네여
청원 20만 넘어서야 한 것이 무슨
요즘 여가부의 개삽질로 여론이 안좋은 거 여가부라고 모를까요
이런판에 윤지오씨까지 외면해버리면 여가부 해체하라는 목소리만 높아지죠
청원 없을 때 했어야 할 일을 청원 20만 넘자 엇 뜨거라하고 마지못해 한 것일뿐이죠
신변보호용 주거지를 제공 한 것 자체는 잘했으나 그걸로 생색낼 일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죠
페미 집회에서 박근혜 감옥에서 나와야 하고 문재인 대통령 비난하는거 보면 아직도 감이 안오십니까?
페미를 가장한 적폐 프락치들이 멍청한 페미들을 선동해서 젊은 층의 여성과 남성들을 이간질해서 혐오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갈라치기해서 현정부를 공격하는 방법으로 이용하는거죠.
즉 여성인권, 여성안전, 여성이익에 우리사회가 심각한 문제라고 부추기는데 이용되는 페미나, 현 정부의 여성정책을 페미만를 위한 정책이라고 호도해서 페미정부라고 비난하는데 이용당하는 남성들이나 멍청하기로는 도찐개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