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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6 17:40
고 장자연과 고 김지훈...
 글쓴이 : 행동심리학
조회 :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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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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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수호랑 19-03-16 18:11
   
정답.  여기 온다고 해가 되진 않아요.
2018수호랑 19-03-16 18:12
   
https://news.joins.com/article/13392050

그러나 김창렬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끊긴 텅 빈 빈소에 애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진짜. 선배님들 후배님들.

여기 온다고 해가 되진 않아요.

진짜 동료애 없네"

...............
여기 온다고 해가 되진 않아요.
여기 온다고 해가 되진 않아요.
여기 온다고 해가 되진 않아요.
ashuie 19-03-16 19:00
   
아 진짜 뒷맛이 씁쓸하네요
구달이 19-03-16 19:26
   
거의 타살같은데...
목마탄왕자 19-03-16 20:41
   
반드시 재수사해서 진실을 밝혔으면 좋겠네요
축산업종사 19-03-16 21:12
   
이날 마련된 김지훈의 빈소에는 김창렬을 비롯해 DJ DOC 멤버 정재용, 이하늘과 지누션의 지누, 가수 임창정 등이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찌루찌루 19-03-17 00:04
   
DJ DOC 얘네들은 이리저리 사고는 많았지만 마음 따뜻하고 의로운 사람 같네요. 김지훈이 세상을 뜬 이면에 이런 게 있었군요.. 쩝.
대깨OOO 19-03-17 19:52
   
디오씨 형님들 사람은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