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를 밝히면 당사자들은 명예훼손으로 고소 할 것이고
유일한 목격자인 윤지오는 오히려 피의자 신분으로 전락 할 것이며
그들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
리스트를 밝히는 것은 수사를 통하여 밝혀야 하며
이것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장기간의 싸움을 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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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위에 있는분들 법아래 세우려니 쉽지가 않네..
https://www.insight.co.kr/news/216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