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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9 03:41
처음으로 입을 연 "그녀의 절친"
 글쓴이 : 별찌
조회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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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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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아빠 19-03-19 04:15
   
장자연이 작성한 문건은 유서가 아니었고, 그의 죽음도 자 살 이 아니었던 거죠.
그런데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자 살과 유서로 몰아가는 특정 언론들이 있습니다.
몇 년이고 뭉개면 거짓이 사실이 되고 카더라가 진실이 되는 세상이 아니에요 지금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우기면 답 없다는 쓰레기 같은 관행을 깨부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유T 19-03-19 06:15
   
타살... 유서가 아니라 거의 일기
신비루 19-03-19 07:48
   
좃선이 좃선했네
풍선3개 19-03-19 09:25
   
정다빈도 같이 조사 했으면 좋겠네요 정다빈 밝아서 좋아했는데 가족들도 죽은거 이해 안된다 그랬었는데
같은 소속사라는게 더 소름돋고요
수수께끼 19-03-19 09:38
   
나는 양성평등주의자이기 때문에 페미라는 단어 자체를 어이없다 생각하지만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은 시잘데기 없는데 규격 맞추기 보다는 먼저 이 건에 대해서 올바른 수사가 이루어지게끔 운동해야 하는 거 아니냐?
우왕 19-03-19 10:01
   
사회가 실망스런 몇개 사건중 하나 그냥 이대로 또 묻히나?
블랙커피 19-03-19 12:32
   
되돌아보면 장자연 사건때 여가부, 여성단체, 페미니스트들이 서로 짜기라도 한 듯이 동시에 침묵했던게 떠올라서 소름끼칩니다. 평소엔 여성을 이용해서 기득권을 취하면서 이럴땐 나몰라라하는 가장 나쁜 인간들임
닥생 19-03-19 15:18
   
장자연이 유서를 쓴 적이 없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은 아닙니다. 예전 기사에도 매니저인지 하는 놈의 송사에 휘말려서 진술서 같은 거 썼다가 그게 일이 커져서 괴로워했다는 기사가 나왔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