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였으면 서랍에서 샷건꺼내서 즉결처분해도 무죄일거 같다. 도대체 사법부는 뭐하는곳인지,,

착하네요 화났으면 죽였을텐데

이 말은 강'간범을 경찰에 신고했는데 범인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다 못해 피해자 집까지 찾아왔다는 건데 이게 말이 되나?

피해가 발생한 뒤에 사후조치 하는식이고

조치에 대한 권한은 모두 검경에 있기때문에 일반 시민이 자력구제하면 엄벌이죠
건방지게 상전분들 영역을 침범한거라서

말 됨

피시방 살인이 괜히 났을까 현실반영 제대로 한것뿐인데

대한민국 법이 저래야 재벌과 정치인 기득권이 살아 남는 길 일수도
무고죄라면 그것도 나름대로 반전 일수도 요즘은 현실이 더 드라마 같긴 합니다.

열받네요....

그냥 묻어 버리지

정황상 성폭행범이 아닌 것 같은데.
나 잡아잡수라고 피해자? 집을 찾아간다? 설마

정황상 스토커 성범죄자 같은데요.

여자가 싫다고 하는데 계속 따라 다니다가 성폭행하고. 성폭행 후에 신고 당해도 계속 따라다니고 집까지 찾아오자 오빠가 나서니까. 오빠한테 여동생 성폭행을 사과하기는 커녕 여동생을 사랑하니까 성폭행 했다고 자기는 잘못 없다고 하니까, 오빠가 열받아서 패버린듯.

오빠가 의리있고 멋진사람이네

그럼 뭐 동생에게 성폭력을 휘두른 넘과 커피 한잔이라도 해야하나
오빠가 인내심도 있구먼
망치로 후려갈기거나 주둥이에 깔대기꽂고 염산부어도 이해할 수 있는 사건이다.

판새놈.. 네놈의  죄질이 가볍지 않다.

성폭행범 주제에 너네 집 찾아간다고 협박했다던 조두순같네
잘 때렸다

판사가 내린 판결을 국민이 재판결해서 판사를 징역 보내고 싶네

판사를 능지처참하고싶네

AI 가 판정해도 저거보단 낫겠다

백해무익한 기생충 같은 새퀴들임

판사 검사 경찰들이 범죄자 집단들이니 범죄자편에 서는거 그런데 페미 여가부 쑤레기들은 여전히 이런거에는 손도 안대네

판검사 살해사건도 이제 나올때 된거 같은데

저런 무능하고 쓰레기보다 못한 판사 라는것들

내 여동생이 저리 성폭행당했는데 우리집에 찾아왔다면 나는 최소한 뼈 몇군데 작살낸다 ㅡㅡ 그게 아니면 죽여버리던가

죄책이 가볍지않아? 기사에 없는 고문이라도 했나?
이대로면 판사가 미친거지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성폭행범이 찾아와도 그걸 막을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쫒아오는 그사람을 공격하면 폭행죄가 되서 저렇게 전과자가 되죠

진짜 삼권분리고 나발이고 판검사 갈아치우는 국민투표 한번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뭔 ㄱㅅㄲ들이 사람에게 판결내리는거 같네.

저 판사 가족들이 같은일을 당했다면 ... 같은 판결을 했을까요?

ㅋㅋㅋㅋ

국회탓하면서... 스스로 징역살려나? ㅋㅋㅋㅋ

슬기로운감방생활 현실판이네

말도 안되군요

이것도 내용을 살펴봐야죠
오빠가 잘못 했을 수도 있습니다

우선, 성폭행범이라는 단어가 문제입니다
성폭행범이면 이게 대체 뭔지 감이 안와요
국밥집 사건처럼 1초 미만으로 손이 스쳐도 성폭행범이고, 뒤태 사진 찍어도 성폭행범이고, ㄱㄱ을 해도 성폭행범인 건 아시죠 ?
단어가 너무 포괄적이라서 대체 어느 정도의 성폭행이 발생한 건지 알 수가 없어요
우선 이 성폭행범이라는 단어의 정의부터 제대로 잡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일단 "성폭행범이 집에 찾아왔다"는 단어가 갖는 뉘앙스가 인식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왜 찾아 갔을 거 같아요 ?
합의 때문에 찾아 갔겠죠
사과를 했다 안했다는 정확한 대화 내용을 모르면 진실 여부를 가리기 힘듭니다
오빠가 원하는 제대로 된 사과가 돈을 더 많이 주길 바랐던 것인지, 잘못했다고 싹싹 빌길 바랐던 건지 모릅니다

이런 이후에 오빠가 폭행을 한 사실을 따져야 합니다
감정적인 걸 접어 두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만나주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고, 때리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무단칩입이라는 내용이 없어요
그런데 폭력이 행해졌죠
제가 판사라도 당연히 징역입니다

아, 그렇군요. 꽃뱀으로 밝혀진다면 죽일 년놈들이죠. 용돈벌이로 남의 인생 망치려던 거라면 집행유예가 아니라 실형을 살아야지. 너무 성급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기레기가 죽일 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