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는 중국님과 한국님이 적게 그것도 잘 걸러낸 방귀가스를 뿜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날씨님 기후님의 역할도 중요해요.
평소 방귀냄새가 심해도 환기가 잘되는 곳에 있으면 가스가 잘 퍼져서 냄새가 덜 나듯이 날씨님과 기후님이 이 환기역할을 담당하는데 날씨님과 기후님이 영 상태가 좋지 않으면 환기가 나빠집니다. 이전보다 뿜어내는 가스량이 적어도 실제 냄새는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괜히 기상전문가들이 지구온난화니 엘니뇨니 대기정체니 이동성 고기압이니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방귀가스 배출량은 중국님이나 한국님이나 단시일내에 확 늘리거나 줄이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날씨님과 기후님의 영향은 인간에 의한 영향보다 자그마한 변화에도 훨씬 크게 나타날 수 있답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은 이니님 곰돌이푸님만 관심을 가지고 날씨님 기후님에 대해선 관심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소각장은 미세먼지 주범이 아닙니다. 물론 소각장을 늘리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중국의 사정을 고려해야죠. 더군다나 산둥지역에 집중적으로 짓는것도 아니고 지을 계획인 소각장이 다 계획대로 지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와 마찬가지로 환경영향평가같은 부분들을 해야하고 또한 지역주민들의 반대등 여론의 문제도 해결을 해야죠. 올해의 경우는 최근 몇년동안 특별한 경우고 작년까지 몇년동안 중국이 미세먼지는 전체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산둥지역도 마찬가지고
참고로 소각장문제도 제일 먼저 선동한것이 보수신문들. 김순태 교수가 언급한 내용을 가지고.. 이것도 김순태 교수가 정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