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은 당연히 고용에 포함입니다.
의무복무 = 군인 또는 행안부 임시직으로 취업한 것

포함 안되요 님아...

정의
고용률은 생산가능인구 중에서 특정 시점에 취업해 있는 인구의 비율임. 취업자는 조사대상 주간에 소득, 이익, 봉급, 임금 등의 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자, 가구 단위에서 경영하는 농장이나 사업체의 수입을 높이는 데 도와준 가족종사자로서 주당 18시간 이상 일한 자, 직업 또는 사업체를 가지고 있으나 조사대상 주간에 일시적인 병, 일기불순, 휴가 또는 연가, 노동쟁의 등의 이유로 일하지 못한 일시휴직자를 포함함. 생산가능인구는 국내 기준의 경우 조사대상 주간을 기준으로 국내에 상주하는 만 15세 이상 인구로 현역군인, 공익근무요원, 전투경찰(의무경찰 포함), 형이 확정된 교도소 수감자, 소년원 및 치료감호소 수감자 등은 제외됨. 국제 기준(OECD)의 경우 만 15-64세 이상 인구임. 여기에서는 국제기준에 따라 만 15-64세 인구를 생산가능인구로 정의함.

http://www.index.go.kr/unify/idx-info.do?idxCd=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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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공익근무요원, 전투경찰(의무경찰 포함), 형이 확정된 교도소 수감자, 소년원 및 치료감호소 수감자 등은 제외됨.
현역군인, 공익근무요원, 전투경찰(의무경찰 포함), 형이 확정된 교도소 수감자, 소년원 및 치료감호소 수감자 등은 제외됨.
현역군인, 공익근무요원, 전투경찰(의무경찰 포함), 형이 확정된 교도소 수감자, 소년원 및 치료감호소 수감자 등은 제외됨.

이런 헛소리를 당연히 라는 단어까지 섞어서 쓰는 이유가 뭔가요?

애당초 기업마다 여자 취업에대해 보수적인데 별 이상한 소리 많음.

그덕에 공무원 쪽으로 몰린 여자들 취업률을 가지고 전체 남녀 성비 취업율을 논하고 있으니....ㅉㅉㅉ

단! 여가부의 병크는 인정.

저건 병크가 아니라 의도적 왜곡입니다-_-
여성부와 여성단체들은 절대 바보도 아니고 멍청하지도 않습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 자체가 제조업이 기반인데
제조업을 기피하는 여성들의 특성상
위험부담은 지지만 양질의 일자리에 남성이 많을수밖에 없는 구조죠.
그건 선택의 차이임.

아니  기업이 여자의 취업에 보수적이라는 편견은 어디서 나온서죠?
요즘 처럼 스펙이다 머다 경쟁하는 사회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활당제까지 주는 마당에
 무슨 옛날이야기 보는 것 같군요..
최근 취업지표을 봐도 남성 20대들이 역차별당하는게 눈에 뛸 정도입니다..

그냥 여성이 뛰어나다고 인정하고 할당제 없애라고 하면 되는거...ㅋ

그게 더이상 한데요?

자신들이 조직내 부족해서 그리고 차별때문에 하는거다 라는 기존에 말이 그나마 이야기가 됩니다.

최근건 없어요 거의 3년전 꺼고
그때와 지금은 많이 다른데

여자들이 뛰어나니까 할당제, 가산점 없애면 되겠네요 ㅋㅋ 아니 진짜 군가산점 위헌으로 없애버린 나라에서 그 어느것도 하지 않고 여자로 태어났다고 공기업 가산점 주는 곳이 있으니 ㅋㅋ

군가산점 있을때는 아주 난리더만
지들 가산점 생기니 불평등하다 이딴 소리는 쏙 들어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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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3638776
루리웹이긴 한데 답변이 가관이네요
그당시 그렇게 강조하던 남윤인순 씨는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원래 젊을떄 하는일들이 대부분 임시적으로 하는 알바 같은거임, 주로 써비스직, 남자들보다 젊고 이쁜여성들을 선호하니 남성들이 주로하는 전문직은 30대 전후로 하기에 여성들 취업률보다 높진 않음.
그걸 누가더 뛰어나다는 식으로 말한느 폐미변호사의 논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