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31918541
어차피 바지 사장인거 모르는 경찰관은
없겠지만 얼마나 수사가 부실하면 영장이
기각 됨. 수백명 동원하더니 첫 영장부터
대통령이 철저히 수사지침 까지 내렸는데
정말 갈길이 너무 멀어 보이네요.
부실수사 경찰
부실기소 검찰
사법농단 판사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는데 계속해서
발전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재활용이
안되는 쓰레기가 아니 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