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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0 10:09
보완책을 찾고 비례대표 유지확대하던지..
 글쓴이 : GO실장
조회 : 730  

비례 대표제를 없애고 다당제로갈수있는방법을 찾던지...
정책연구를하고 그걸로 국민들을 설득해야할것같네요..
다당제랑 ​​비례 대표제 문제가 자꾸 충돌하네요 ..
이쪽말들으면 이쪽말이 맞는것같고 저쪽말들어면 저쪽말맞는것같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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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두더지 19-03-20 10:31
   
비례대표를 없애면 다당제가 성립이 안되죠...
지역구 승, 패로만 의원이 선출되면 군소정당은 사표문제나 최악을 막기위한 선택 때문에 배제되는 경향이 생겨서 단 1석 얻기도 힘든 상황이 재연되고 그게 반복되면 양당제로 고착되는거죠..
     
토튼쏘니 19-03-20 13:55
   
소선거구제를 개편하면 되겠죠.
중대선거구제에서 2-3명, 3-4명을 뽑는식으로 (지금 기초의원선거방식)

다당제로 가는 방식이 굳이 비례대표만 있는건 아닙니다.
pppopop919 19-03-20 11:40
   
비례대표로 정치권에 들어온 인사

1. 진선미

뒷배경 여성민우회와 메갈들

2. 이석기

뒷배경 경기동부계열 NL주사파


비례대표 확대로 벌어질 일

민노총 , 전교조도 일정 득표를 받으면 정치권에 3~4명 정도 비례대표 국회의원 배출 가능



얘들이 국민의 의사를 반영해서 일을 하느냐?

노노, 지들 단체 세력확대를 위한 일을 함.

비례대표는 국민의 눈치를 보지 않음, 당대표가 순번을 정함.

당대표는 단체의 세력으로 비례대표를 배정하는거고..

들어올때부터 단체의 힘으로 들어왔으니 그럴수밖에 없음.
     
merong 19-03-20 12:22
   
나경원도 추가요.
17대 총선에서 공천심사위원 하더니, 비례대표 11번으로 당선됨.

들어올때부터 단체의 힘으로 들어왔으니 그럴수밖에 없음???
          
pppopop919 19-03-20 12:51
   
요새 마치 정당 득표율만큼 비례대표를 정당에서 지목하는게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거처럼 혹세무민하는데

비례대표는 국민이 뽑는게 아님.

당 내부세력 구도에서 정해지는거지.


당내에 메갈이 득세하면 메갈이 비례대표로 나오는거고

주사파가 득세하면 주사파가 비례대표로 나오는거임.

이게 국민의 의사가 더 제대로 반영되는 걸까???

직접 뽑지 않았는데 어떻게 국민의 의사가 더 반영이 잘 된거라고

사기를 치는지 잘 알아볼 필요가 있음.
줄리엣 19-03-20 12:48
   
비례대표건 할달제든 국민이 투표로 뽑지 않은 국회의원 즈그들 맘데로 단 한명도 늘리면 안됨..
강운 19-03-20 13:13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게 된 상황이죠 전문가라고 하는데 과연 그런 역량이 있는지 의문이 되고요
토튼쏘니 19-03-20 13:59
   
비례대표 명부를 선거 몇달전(최소 6개월)에 공개하고
국민들이 여기서 걸러낼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직접 뽑지는 못하더라도, 걸러낼수 있게는 해야

아님 선거 6개월전에는 명단공개해서
여론이나 인터넷에서 후보들 하나하나 샅샅히 파악할 시간을 주고(인사청문회 비슷한거 열어도 괜찮고) 맘에 안드는 후보가 드글거리면, 정당투표에서 그 정당을 거를수 있게 정보라도 충분히 줘야
네모상자 19-03-21 03:14
   
비례대표는 연임불가로 하던가 아니면 국민의견이 방영안된 비례대표제는 없애야죠. 그리고 국회의원의 경우 자격심사도 받아야죠. 업무태도 불성실이나, 교통법규 위반 같은 사소한거라도 누적시에 쓰리아웃제로 2회 경고후 의원직을 박탈하던가 아니면 음주운전이나 폭력같은 범죄 행위를 저질렀을때는 바로 박탈시키던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