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이 시선강 간이라 주장하지만 여성은 본능적으로 시선 받길 원합니다.
나름 신경써서 나왔는데 남자들이 거들떠도 안 보면 자존심에 큰 상처를 받게 돼 있어요.
띠꺼운 표정으로 "짜식들 예쁜 건 알아가지고 쳐다보긴"이라는 말은 "표정은 좋지 않지만 만족한다"라는 여성의 이중적 심리라 할 수 있고 다른말로 내숭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성의 생물학적 본능이기 때문에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페미들이 시선강 간이라는 부정적 단어를 만든 이유는 자신이 남성들로 부터 시선을 못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역설적으로 "나도 남성들로 부터 시선을 받고 싶다"라는 여성의 이중적 심리라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