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난곳에 싸움붙이는것처럼 쉬운일이 없다
반대로 싸움난곳에 화해시키는거 처럼 어려운일이 없다.
군인의말? 미군의 말이다. 주변국중상당수는 북한이 포탄을 쏴주기를 바라겠지마
우리는 그포탄이 안떨어지고 평화를 보내길 바라고 노력하고있는것이다.
전쟁준비 싸움준비는 군인의본분이다. 그건 행동으로 하고 말할필요가없다.
당연한것이니. 그러니 말하는것은 정치인과 국민에게 맡겨라.
사람들의 본심을 알 수 있잖아요
전쟁은 피해야 하지만
불가피한 경우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북한이 우리를 핵폭탄으로 선제 공격해서 엄청난 사상사가 발생했을 때는 해야 하죠
하지만 위의 댓글들을 보십시오
평화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한다며
오히려 반격 작전을 나쁘다고 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어김없이 일베충 친일 프레임을 씌우죠
저들이 바로 매국노들입니다!!!
우리 이웃, 나의 아이가 죽어도
중국 북한에 평화를 외치며 굴복하자고 말 합니다
저것이 바로 저들의 정체입니다!
우리가 한미연합 반격 작전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누가 이득을 볼까요? 우리가 굴복하고 머리를 조아리면 누가 이득을 볼까요?
어깨 부딪친거랑 가족과 사랑하는 이웃이 죽은 거랑
같이 비유하는 자체가 황당하네요
가족과 이웃이 죄 없이 죽어나가서 분개해 싸우겠다는 사람을 격리 시키겠다?
대한민국 순국선열들이 어떤 마음으로 전장에 나갔는지 생각해 보시길..
님 처럼 평화를 위해 참아라 침묵해라! 말렸을 때 들었을까요?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님의 말 장난에 대한 비웃음입니다
맞고 있는 중에 대화로 해결하자?
그래 평화라는게 그렇게 대화 대화 포격 당해도 대화
적군이 넘어와도 대화 국민들 학살 해도 대화
이렇게 대화면 주장하면 해결됩니까?
그럼 왜 수많은 나라들은 전쟁을 격나요?
대화만 계속 주장하면 되는데?
우리가 힘이 있고 도발시 강력한 보복으로 죽음을 맞이 할 수도 있다는
믿음을 심어줄 때
우리의 평화가 지켜지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동의합니다
다만 한 가지 빠진 부분이 있군요
일본 반자이 하고 한 자리 얻어서 호의호식 하는 놈들과 마찬가지로
한국을 사회주의 공산국가로 만들고 그 공로로 소수의 지배계층이 되려는 자들을
저는 용납 할 수 없습니다
님도 여기에 동의하신다면
저와 의견이 같은겁니다
님은 일단 이슈 게시판보다 병원 부터 가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한국을 사회주의 공산국가로 만들고 그 공로로 소수의 지배계층이 되려는 자들을
저는 용납 할 수 없습니다 "
이거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말이면 병원 가보시는 걸 권합니다.
그리고 님이 사회주의가 뭔지 공산주의가 뭔지 제대로 아는 건지도 한번 점검해 보세요. 네이버 검색해서라도 기초적인 개념이라도 찾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전에 병원 먼저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님이 한번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해 설명해 보시죠
마르크스가 공상적 사회주의가 아닌 공산주의다...라고 말 한 부분에 대해 알고 계실 듯 한데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라면서요?
아시니까 한번 설명해 보세요!!??
그리고 공산주의자가 한국에 없다고 생각하세요?
.....답글 없으면 도망간 걸로 알겠습니다
친일파와 친중파 공산당 같이 없에자는데
그렇다고 안 하고 병원가라고 하죠?
이런 사람들입니다!
왜 같이 없에자는 말은 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