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상 아닌가요?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하는 사람이 친일파에게 저렇게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친일파들은 이런 분을 밀고하여 갖은 고초를 겪게 하는것도 모자라
재산몰수에다가 가족에게까지 그 고초를 고스란히 겪게 해
두번다시 자신들을 무시 못하게 하는 파렴치를 서슴없이 한 그런 무리들 아닌가요?
저게 정상입니까? 21세기 대한민국 언론사라는 인간이 자진 사찰을 하는게 정상입니까?
양승태 대법관이 강제징용으로 피해를 입었고 그 증거역시 명확하게 있음에도
일본정부 변호인단인 김앤장을 직접 찾아가 재판을 어떻게 하는지를 코치해주는 재판관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