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임대료다. 별그대 특수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지만 언제 식을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상가주인들이 임대료 올리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200㎡ 규모의 숯불갈비집의 경우 월세가 6만위안(약 1040만원)이었는데 최근 20만위안(2480만원)으로 치솟았다.
이 씨는
"지금의 호황이 지속될 분위기라면 상가 임차인들은 점포확대도 적극 생각하겠지만 반짝 특수일수도 있어 오히려 임대료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헐......임대료올린뒤 나가면 짝퉁 치맥집이들어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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