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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8 14:53

호신술 배워야 하나.....

글쓴이 :

호신술 시범중 상대가 팔에 힘을안빼니 전혀 안통하는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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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14-03-08 1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르빈롬멜 14-03-08 15:02 복싱이 짱입니다. 호신술이야 말이야 쉽지.. 힘주면 몸넘겨요. 옛날에 유머게시판에서 30초안에 호신술로 상대 제압할수 있다는 유저가 있던데.. 엄청 웃겼음 복싱이 짱입니다. 호신술이야 말이야 쉽지.. 힘주면 몸넘겨요. 옛날에 유머게시판에서 30초안에 호신술로 상대 제압할수 있다는 유저가 있던데.. 엄청 웃겼음



		버들강가지 14-03-08 15:06 무슨 운동인가요? 처음엔 유도인줄 알았는데 아닌듯 하네요. 무슨 운동인가요? 처음엔 유도인줄 알았는데 아닌듯 하네요.



		에르빈롬멜 14-03-08 15:11 호신술입니다. 주로 관절같은걸 꺽어서 제압하는겁니다. 근데 상대방이 힘주거나 어느정도 운동한사람이라면 제압하기 힘듭니다. 호신술입니다. 주로 관절같은걸 꺽어서 제압하는겁니다. 근데 상대방이 힘주거나 어느정도 운동한사람이라면 제압하기 힘듭니다.



		여리 14-03-08 15:11 낭심을 깨져라 걷어차고 도망가는게 유일하고 현명한 호신술이죠. 낭심을 깨져라 걷어차고 도망가는게 유일하고 현명한 호신술이죠.



		여리 14-03-08 15:30 옛날에 군대가기전 혼자 남해안 여행한다고 충무에 간 적이 있는데 지 동네 아가씨 한테 길물어 봤다고 덩치 좋은 양아치 한 놈이 시비걸며 멱살잡길래 무릎으로 낭심 걷어차고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쳐서 바로 충무를 떠난 기억이 나네요. 그 놈... 잘 살고 있겠죠... 뭐... ㅋ 옛날에 군대가기전 혼자 남해안 여행한다고 충무에 간 적이 있는데 지 동네 아가씨 한테 길물어 봤다고 덩치 좋은 양아치 한 놈이 시비걸며 멱살잡길래 무릎으로 낭심 걷어차고 뒤도 안돌아 보고 도망쳐서 바로 충무를 떠난 기억이 나네요. 그 놈... 잘 살고 있겠죠... 뭐... ㅋ



		모래곰 14-03-08 15:25 원래 저런 호신술은 상대가 인식하지 못할 때나 통하겠죠. 저렇게 손을 잡고 꺽는다는 것을 인식해서 힘을 주면 당연히 못하죠. 원래 저런 호신술은 상대가 인식하지 못할 때나 통하겠죠. 저렇게 손을 잡고 꺽는다는 것을 인식해서 힘을 주면 당연히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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