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조는 개발사업비만 그렇고 4대강 사업으로 파질러 논 후유증으로 그거 관리하고 보수하는데 또 천문학적 비용이~ 그런데 그 사업의 목적으로 달성한게 하나도 없는 그냥 애꿎은 강바닥긁어 환경파괴만 했으니...대운하가 목적였겟지만 원초적으로 실패가 뻔한 사업. 그저 유일하게 덕본건 건설업체뿐, 여기에 담합등 온갖 부조리가 만연했고 결국 피본건 고스란히 국민들~ 대선떄 문제제기로 결국 포기한 사업을 4대강사업으로 변칙적 실시한것은 국민에대한 거짓말였는데 이거 진짜 처벌해야함, 통치행위 운운하며 빠져나가게 해서는 안되는데...
원래 하천 정비 사업이 필요한 게 사실이라 계획을 세워야 했는데 정치인들과 기업들이 대거 달려들면서 정비 안 해도 되는 멀쩡한 곳들을 대거 포함시키고 불필요한 계획들을 계속 덧붙여서 엄청나게 예산이 부풀려짐. 방지 차원에서 많이 써도 3-4조면 될 일을 결국 22조나 쓰고 멀쩡한 곳마저 망친건 누가봐도 사기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