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치면 모뱡제로 바뀌고
군대 다녀어면 영주권 준다..그러자 조선족들이 대거 지원
전 군이 다 조선족 사람들..
그러다 갑자기 군인들이 합심해서 반란을 일으킨 경우
총칼을 다 군인들이 가지고 잇으니....꼼짝마라죠

단순히 이민족 때문이 아니라...
국경선이 긴데다가, 징병제에서 모병제로 바꿈에 따라서, 이민족을 용병으로 고용했었음.
미국 군대는 안그래도 가려는 사람 많은데 그럴일은 안생기겠지요

로마가 망한 가장 큰원인 혹은 근본적인 원인은 두가지입니다.

1. 금력의 집중화 :  공화정으로 가장 탄탄한 시절을 보낸 로마가 중산층을 이루었던 개별 중소 직영농들의 토지가 원로원들에게 넘어감으로써 로마가 혼란에 빠지기 시작을 했죠.

2. 권력의 집중화 : 절대권력은 절대부패를 낳습니다.  원로원들의 금력집중화로 혼란에 빠지자 카이사르가 혜성처럼 등장을 함으로써 절대권력의 시작이 되는 출발점을 이룹니다.

놀랍게도 로마는 공화정에서 황제정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은화 생산력이 급감을 하였고,
무역선의 입출항 또한 급감을 했습니다.  이러한 감소는 로마가 멸망을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감소를 했습니다.

카이사르는 불세출의 영웅이자 로마멸망의 시작점이기도 하였죠.

이민족이 들어와서 망한게 아니라 이미 망해가고있기 때문에 이민족이 들어온거죠
제정이 들어선 이후 로마는 급격히 붕괴하기 시작합니다. 로마의 국가효율은 공화정일때 발휘되었고 제정으로 넘어가자 다른국가와 마찬가지로 부패하고 사회계층간 불만이 팽배해지죠.
결국 로마의 강대한 군대의 주축을 이뤘던 로마시민들이 가난으로 전부 붕괴해버리자 그 빈자리를 메꾸기위해 자질이 떨어지는 자나 이민족들을 쓰기 시작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