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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8 18:54
브록 레스너랑 빅쇼가 싸우다가 링이 박살났슴
 글쓴이 : 레옹레옹
조회 : 958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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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 14-03-08 18:58
   
이때 정말 대단했죠... ㅎㅎ 나도.. TV보다가 깜놀..
빠다코코너… 14-03-08 19:05
   
와우 ㅎㅎ
aosldkr 14-03-08 19:09
   
저는 레슬링 같은 거 보면 왜이렇게 연기라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빠다코코너… 14-03-08 19:11
   
연기 맞아요.
둘이 미리 연습 안하면 절대 나올수 없는 동작도 있고.
     
익산오라비 14-03-08 19:28
   
위험한기술은 짜야되요 아니면 정말 위험
남만맹덕 14-03-08 19:16
   
정말 오래전에 wwf  플레이 도중에 한 선수가 실제로 다리가 삐거나 골절되서 다리를 절뚝절뚝 되며
걷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극히 난감함 상황에 놓인걸 본적이 있죠. 이름이 기억은 안나는데 수탉을
상징하는 치장으로 나온 레슬러였죠. 상대편 레슬러가 상황을  바로 파악하고 몇번 기술걸고 바로
덮어버리고 끝내던게 생각이 납니다.
끄으랏차 14-03-08 19:39
   
연기라는 느낌을 가지실 필요가 없고
그냥 연기라고 알고 보시면 되요

실제로 wwe의 경고문구도 지금도 쓰는지 모르는데
예전에 쓴 경고문구가

예 이것은 쇼(즉 연기)입니다.
그러나 위험은 실제입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라는 식이었습니다.

연기라는걸 몰라서 재밌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거 아닙니다.
드라마도 연기인데 다들 재밌게 보잖아요.
답없다 14-03-08 21:16
   
연기라도 위험하고 아픈건 매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