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의 기본 개념은..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ㅡ

아직 인간이 아니다..라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임..

임신 22주 태아키 22~30cm 몸무게 500~600g

뼈대가 갖추어진 상태이기 떄문에 x선으로 골격촬영 가능

이 시기에는 태아가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며 몸 방향을 자주 바꾸게되어

임산부가 태동을 강하게 느끼게 됨

인간이 아니다? 어떻게 인간이 아니라는거지?

그럼 인간을 죽이고자 하는 저 법에 반대하는자들은 인간이라고 부를수 있는자들임?

저 새끼들이 인간이 아니지 사람이라면 응당 그렇게 생각해야 정상임 저들이 인간이 아니라고

앞으로..아직 인간의 형상이 만들어지기 전

초기 임신때 낙태를 할껀지? 말껀지?
선택하게 하는 방향으로 갈거 같네요..

세포라니까 그러시네.

22주 이하는 임산부가 아니랍니다.
세포 하나 더 가진 사람일 뿐.

세포 같은 소리하시네 걍 너같은게 세포지 세포같은 생각밖에 못하니

헌법재판관 무시하나요?

그런 놈들이 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 초 엘리트 인재들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시는분 깔정도로 이해력이  약하신분이,

이해력? 낙태죄 찬성하는 자들을 비꼬는건지

나를 비꼬는건지 두 가지다라 나는 후자에 대응한것뿐임

이해력이니 뭐니 뭐래냐 애는 ㅋㅋ 말하는거보니 낙태죄 찬성자네 걍 자1살 ㄱㄱ

오라님 글 잘 읽어보시도록 추천.

신사라면서 신사답지 못하구만요.

읽고 답 나왔나요?
제가 친히 설명 들까요?

당신같은 인간도 아닌것과는 대화하고싶지 않습니다

네 그럽시다. 에이 쪽

그러면 일본은 살인 합법인가요?

님생각일뿐, 이말을 한다고 해서 바뀌는건 아무것도.

우리나라는 태어나자 마자 1살입니다.

외국은 태어나고 1년이 지나야 1살이죠.

그 이유는 우리의 옛어른들께선 복중태아도 소중한 생명이라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피임을 제대로 할 일이지, 일단 생긴 아이를 낙태시킨다는 건, 아직 인식능력이 없으니 태어나자마자 비닐봉지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것과 뭐가 다르답니까?

비닐봉지에 넣어져서 버려지는 일은 줄어들겠어요.
안그래요?
의도치않은 임신이 많아져서 그런거 아닌가요?

임신을 원하지 않으면 그냥 피임하면 됩니다.

낙태된 아기는 병원 쓰레기통에 버려지잖아요.

네 그것도 방법이지요.

동갑합니다 그냥 사람을 죽이는것과 배속의 사람을 죽이는게 뭐가 다릅니까?

이럴거면 정말 진보적으로 살인죄도 폐지해서 너도 죽임당할수있다는 생각을 해야

저딴 사람죽이는법에 찬성을 안할겁니다

자기는 안전한 보호를 받는 공간에서 자기는 태아과정을 이미 지나왔으니

태아를 마음껏 죽여버린다면 중학생이 초등학생죽이고 대학생이 고등학생 죽이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태아에겐 아무런 의지할곳도 없이

그냥 자기 애비애미가 귀찮으면 죽어버려야 됩니다 말이 안되죠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자마자 한살인 것은 년차 개념을 적용해서 그런겁니다.
레지던트 1년차 2년차 이렇게요.
생명 존중이랑 관계가 없어요.
그리고 나이를 따지기도 편하구요.
저도 낙태는 반대 합니다.

간통죄와 양심수 이번에 낙태죄까지 어차피 다 음성적으로 가능했던 일임
그냥 그 안전장치를 해제 한 것인데 대한민국의 가치와 이념에는 맞지 않고
지들 꼴리는 대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법부가 막 나가는 거 어제 오늘도 아니고 부작용은 20년 정도 뒤에나 나타나겠죠.
언젠가 무턱대고 낳다보면 거지 꼴은 못 면한다고 인구 출산 억지 정책을 펼쳐서
오늘 날 그러한 부작용이 나타난 것 처럼요.

판사들이 어깨에 짊어진 무게가 솜이 아닐까 싶네요. 좀 더 역사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 할 수 있다는 무게를 가지기를 뭐 사법농단 세력이니 바라지도 않지만요.
개인적으로 돌아보니 대한민국 제일 적폐는 무전유죄가 아닐까 싶네요

저는 이 사람죽이는것의 합법화가 이 세상 어떤거보다 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사기 강간 협박 폭력 이런것보다 더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은 최악의 잘못인데 그것도 친족살인을

음성적으로 가능했던일을 바로잡는쪽이 아니라 아예 놔버린것도 모자라 살인합법화

정말 말도안됩니다

그 사람이 생성되는 시점을 가지고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심지어 종교들도 생각이 다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