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공개했죠.
그동안 학자들이 예상했던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블랙홀은 질량이 매우 큰 천체입니다
시간은 중력에 영향을 받는데 블랙홀에서는 시간이 매우 느리게 가죠
태초에 우주 한점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 확산됐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시간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던게 아닐까요? 그 한점도 질량이 매우 크니깐요
고 스티븐호킹 박사도 누군가 나에게 신이란게 존재하냐고 묻는다면 난 이렇게 답할것이다.
태초엔 시간이란게 존재하지 않았고 신은 우주를 만들어낸 시간조차 없었다
인간이 신을 만들어냈지 신이 인간이 만들어낸게 아니라고 생각함
한 사람이 인간관계를 맺을수 있는 사람수가 몇백명에 불과한데 이걸 초월할수 있게 만들어준것이 종교임.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 있으면 친근감을 느끼니깐요
그래서 국가란게 만들어지고 현대에 와선 이념이 종교역할을 하게 된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