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밖은 위험한데..........................................ㅉㅉㅉㅉㅉㅉㅉㅉㅉ

모든조건이 우리보다 우월한 독일이 실패했는데

또 이 헛소리네... 독일이 도대체 뭘 실패했는데? 독일국민들은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확대정책에 지지율이 80%넘는 상황이고 이미 신재생에너지 비율이 40%가까우며, 원전과 석탄발전소 비중이 매년 하락하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실패했다는거지? 개거지같은 원전무새들의 거짓말 선동에 제발좀 바보같이 떠들지 말고 진실이 뭔지나 찾아보셔~

현재도 전 세계에서 친환경 에너지의 선구자가 독일인데 무슨 실패?
비싼 밥 먹고 개 풀 뜯는 소리를 하고 있나?

팩트- 독일 에너지 수출국입니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에너지를 수출하는 국가에요 독일이 뭘 실패했는지? 아주 뇌내망상의 극을 보여주시네요.

독일의 탈원전 선언 이전에도 경제적 이유로 프랑스에 가까운 지역에서는
프랑스의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끌어다 썼죠. 이걸 가지고 독일이 신재생에너지
정책 때문에 프랑스 원전에서 전기를 수입한다고 왜곡하면서 탈원전 반대하는
근거로 사용하던 세력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우려먹는 줄은 몰랐네요.
 
지금은 독일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기반이 석탄발전보다 높아져서 생산하는 에너지가
남아돌아서 거꾸로 프랑스에 수출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프랑스의 경우 원전에 대한
의존이 심한 상황인데 후쿠시마 이후 원전에 대한 여론이 너무나 안좋아서 신규 원전
건설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맞출 수 없게된거죠.

늦게나마 프랑스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독일처럼 석탄생산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독일에 완전히 밀려서 후발주자의 설움을
톡톡히 겪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프랑스의 전력부족은 장기간 계속되겠죠.

이정도 무지함이면 치료받으셔야죠 ?

그냥 막 던지는구나 ㅋㅋ

원전이 값싸다는 부분부터 이미 균형을 잃은 편향기사. 원피아-자유당-보수언론 카르텔이여 날개를 펴라.

장기간 320조 투자면 할만하지
예상 투자비용자체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줄어들거고

어차피 원전 사고비용, 폐기물 1만년 관리비용보다 쌈

폐기물 비용은??

2030년~40년 얘기하고 있군..

앞으로 썬팅 필름처럼 얇게 만들어서

아파트마다 유리창에 태양광 발전할지도 모름...

그 다음에는 핵융합 시대로 가는거지..

아마 아파트마다 태양광 하면 죽어나가는 사람 엄청 많을걸요..
주변온도 몇도씩 올라가는건 생각을 안하시는듯..

아파트에서 태양광 하면 주변온도가 왜 올라가요????

몰라서 물으시는거임?? 태양광 설치한주변 지나다녀본적 없나요??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얼척이 없네요.. 태양광 패널 작동여부를 열화상카메라로 측정하는데 ...

사람이 죽을정도로 주변온도가 올라갈 정도면, 거기에 맞춰서 대책도 내놓겠죠..
그렇다고 원전보다 답없는 대책은 아닐겁니다.

태양광 패널이 열을 생산하는 겁니까? 나참.

쓸데없는 선동하지 말고,
몇 도 올라가는 지 , 그리고 그걸로 사람이 죽어나간다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검은 패널이 햇빛 받아 열이 올라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땡볕의 장독대와 다를 거 없어요.

한여름 에어컨 실외기주변 사람들은 다 쪄죽었겠네.. 전국에 에어컨 실외기 갯수가 얼마나 많은데..

저기요 태양열 온수 설비도 아니고 무슨 태양광 발전이 열을 저장합니까?
그리고 현재 투명형 발전 패널이 개발된 상황입니다.

무식한 일베충들 선동에 그만넘어가시고 외국 기사좀 찾아보세요.

-_-

도심에 태양광 패널이 늘어나면 오히려
도심 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볼수있어요

태양빛 에너지가 지표를 가열하는데 사용되는걸
태양광 패널이 전기에너지로 바꿔버리니
지표를 가열하는 태양광 에너지가 줄어들죠

뭐 엄청나게 많이 깔지 않는한 큰 차이는 없지만
분명 태양광 패널은 주변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뭐 이런 무시한 댓글을 용감히 단건지...
자신이 쓴 태양”광” 의 광이 뭔 뜻인지 이 돌대가리는 모르고 썼나봅니다..

임종석 관련 인물이 독점했죠
패널은 중국산 몰빵해 주고

자기가 쓰고 자기가 댓글 달고 ㅋ

에휴~~~! 우리 꾸러기들 ㅋㅋ

뭔 논리도, 증거도 없는 개떡 같은 소리

근거를 가지고 얘기해야지 여기가 아무말이나 악다구니하는 시장판인가요?

잘했네..탈원전 해야됨

친환경 하... 미치겟다 ... 태양열은 부대 비용이 안들어가는거처럼 ...

태양광은 부대비용이 낮아지고 효율이 올라가고 있죠
이게 LCD 생산이랑 비슷해서 그라인 그대로 쓸수 있기도 하고요
예전에 엄청 투자 하려다 이명박때 갑자기 다 던져 버렸죠
이제는 더 얇아지고 더 쉽게 더 싸게만들수 있어서 좀더 지나면 유리창같은거로
만들수도 있어요 대형 빌딩 유리를 이거로 바꾸면 그 빌딩 전기발전소 돼는겁니다
자체 전력으로 모든걸 할수 있게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비용이 싸지게 돼죠

이 돌대가리는 위에 댓글 수습도 못하고 계속 싸지르는군...

효율만 따지면 핵융합 개발될때까지 화력발전만 돌리는게 가장 싸게 먹힐걸요.

가장 최선은 핵융합박에 없는거 같은데 기술 발전이 빠르게 진행이 안되니답답한거죠..

우리보다 돈 더 많은 나라들(미국,일본,독일)도 원전 포기 못하는데, 우리가 무슨 수로?
제발 현실성 있는 이야기를 좀 하자.

탈원전해야지. 그나저나 탈원전 땜에 전기료 오른다는 것들 뇌구조가 의심스러움. 지금 원전을 줄인 것 없는데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들이나 퍼뜨리는 것들이나 거기에 현혹되는 것들이나.....
장기적으로 탈원전이 답. 조만간 핵융합이 실용화되는데 지금 원전 지어 뭐하자는 건지? 원전건설인력과 자원은 원전해체에 집중해서 새로운 시장 창출하고 .....
그나저나 먹이를 줬군.

태양광 올인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 2030년 되어도 에너지 비율은 크게 차이안나고
거기다가 태양광뿐만 아니라, 연료전지 시장 노리고 있구만 ㅋㅋㅋ

옆에 쪽국에서 후쿠시마 거하게 말아먹는 꼬라지 보고서도 탈원전 탈원전 이짓거리 하고 자빠졌으니..
걍 이런 쓰레기 같은 글 쓴 작자가 원전에서 나오는 핵 폐기물 다 쳐먹고..

석탄도 언급했으니.. 나오는 미세먼지 지가 다 흡입하고 나서 이따위 개소리나 지껄이면 인정이라도 하겠네요...

일본 후쿠시마 원전 피해금액이... 최대 828조 원이라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311212430711?rcmd=rn

후쿠시마땅은 언제뜸? 다시 사람이 들어가서 살수 있을까요?

문제는 후쿠시마 사고가 언제쯤 마무리가 될 수 있느냐다.
학자들은 핵폐기물 중 플루토늄은 방사능이 방출되지 않으려면 24만 년이 걸린다고 한다.
단군이 조선을 건국했다는 시간이 5천 년도 안 되는데, 그 시간의 48배의 시간이 상상이 가겠는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19105&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고농축 핵폐기물은 최소 10만년을... 안전하게 보관해야 된다네요.

그런데...
또 다른 문제는 우리나라에 기존에 있는 핵폐기물 방폐장이 거의 꽉찼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핵폐기물 방폐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어떤 지역도 핵폐기장이 들어서는것은 절대 안된다네요.

100억 줘도 싫다 하니, 폐기물처리장 어디로 가야 하나
https://news.v.daum.net/v/20190416000610358?rcmd=rn

어휴 828조나 들면 320조 들여서 태양광 하는게 백배는 낫겟군요

후쿠시마는 일본의 깡시골중에 깡시골이라 그정도죠. 우리나라의 원전의 위치를 보면 어디든 후쿠시마 사고 피해지역 인구의 최소 5배이상의 인구가 거주중인 곳입니다.

당장 우리나라 최대의 원전밀집지인 고리원전의 경우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접근금지가된 반경 30km만 가정해도 후쿠시마는 인구가 14만명인 반면 고리는 무려 340만명입니다. 거기에 초고가의 산업시설들이 전부 포함됩니다. 이미 한전연구(한수원을 자회사로 가진 한전이고, 이 연구가 박근혜정부당시 수행된걸 감안하면 훨씬 피해규모가 축소되었을 겁니다. 이 피해규모추산을 통해 원전에 안전관련 분담금을 책정하니까요.)를 통해 고리원전에서 사고가 나서 후쿠시마처럼 30km 피난권고가 되버리면 2500조원에 육박하는 금액이 피해금액이 될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냥 그날로 대한민국은 끝장나는거죠.

원전 찬성 가장 많이 하는 지역에 핵폐기물 매립지 만들어주면 돼유. 아마 귀신같이 탈원전 여론 높아질걸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발전소 터지고.
핵발전소 포기 한다고 지랄하는거 보면.
일본도 터졌으니까 우리나라도 터져야지 라고 생각하는 놈들이 많은 거 같네.

옆집에 불이나면 우리 집에 불이 안 나도록 대비를 해야죠.

뭔 불이 나길 바라는 거라고 물타기를 하심?

C뭐시기님이 엉뚱한 소리를 하시기는 했는데 우리는 설계구조가 달라서 일본이랑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걔들이랑 달리 우리는 시설에 전기 끊겨도 수동으로 조작해서 바로 조치가 가능해요.
이미 대비가 설계때부터 되있는거죠

하여간 이런 왜구버러지 새끼때문에 “타산지석” 사자성어가 나온게임넷...
물론 이 버러지 새끼는 뭔말인지 알아 처먹을리 없겠지만...

정말 삼성이 이런 분야 한번 제대로 연구해서 결과 내놓으면 어떨까..

삼성은 돈이 안되는건 목에다 칼을 들이대도 안합니다

웃긴거뭔지아냐 우리나라만 탈원전해봐야 의미없다 가까이중국일본있는데 우리나라만하면 우리는 탈원전했어 자기위로밖에안된다

원전이 값이 싸다고? 진짜 한숨만 나온다 후쿠시마 원전사태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
말을 말자 지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태양광 카르텔 ㄷㄷ

완전히 태양광으로 가는건 미친 짓이긴 한데 확실한건가?
정부가 생각이 없는것도 아니고 기레기 농간아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0942009

2040년에 세계 평균을 40% 라고 예측 하니 35% 목표 잡았다고 하네요.

160GWh 에 320조라? 그럼 1 Kwh당 200만원꼴이라는 건데
이게 무슨 소리임?

현재 1kWh당 121원이고, 5년단위로 생산단가는 반으로 줄어드는 추세인데?
현재단가로 계산해도 160GWh = 194억원임.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데 들어가는 총비용이 5년 후인 2023년부터는 1kWh당 100원 밑으로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1812234514Y

경제학과 교수란 색히가 간단한 산수도 못하나?

kW와 kWh는 다른 개념입니다
kW는 일률이고 kWh는 일량을 의미합니다

1 kW의 소비전력의 전기 제품을 1시간 사용하면 1 kWh의 전력이 사용되는 것이죠

1 kW의 발전용량을 보유한 태양광 패널이 1시간동안 생산하는 전력이 1kWh입니다

님이 퍼오 글의 생산단가는
균등화 발전비용으로
태양광 패널 설치에서 운용에 이르는 모든 비용을
태양광 패널이 수명이 다해 폐길 될때까지 생산이 기대되는 총 발전용량으로
나누어서 그 값이 나온겁니다

보통 1 kW의 발전 용량을 보유한 태양광 패널은
우리나라 기준 연간 1300~1400kWh 전력을 생산하며
보통 패널 수명이 25년 내외이니
수명주기동안 총
32,500~35,000 kWh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균등화 발전비용이 1kWh당 100원 이라면
1 kW의 발전용량을 보유한 태양광 패널을 설치 운용 유지 보수하는데
총 325~350만원이 들어간다는 계산을 했다는 결과가 됩니다.

위에 본문 글의
160GW 발전 용량에 320조는 1kW당 200만원으로 계산한 이유는
단지 태양광 초기 설치 비용만을 계산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그걸 누가 모릅니까?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발전량단위는 kwh로 써야 하는 데 경제학과 교수가 잘못써서 고쳐 쓴 겁니다.

저 교수는 초기투자비용을 마치 생산단가인것처럼 선동한 거라 짜증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엄청난 전기료 상승압력이 있다고 선동하는 거죠.

비유하자면 경부고속도로를 깔았는 데, 그 건설비를 하루동안 통과하는 차들의 통행료로 거두겠습니까? 당연히 도로수명과 그에 따른 유지보수비용을 고려해서 통행료를 거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생산단가 개념이 나온겁니다.
행간을 못 읽으면 그냥 좀 가만히 계세요. 중간은 갈테니.

설비용량이나 공급능력 등을 표시할때는
W를 사용하고

발전량을 표시할때는
Wh를 사용합니다

본문의 교수가
"재생에너지 비중을 정부 목표대로 올리려면 전국에
태양광 160GW를 깔아야 하기 때문에 320조원의 비용이 들어간다"

위 글을 보면 온 교수는 지금 설비 용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Wh가 아닌 W를 사용하는게 올바른 표시입니다

발전소를 지을때 00화력발전 발전소 설비요량은 000MW이고
어디어디 수력발전소 설비용량은 00MW이다
이런식으로 발전소의 전기 생산 능력을 W로 표시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60107183900003
간단하게 위에 기사가 어떤식으로 표시하는지 보세요
(뭐 기래기들 중에도 W와 Wh 구분 못하는 사람이 많음...)

원자력 화력발전 비율을 낮추고 태양광 발전 비율증가에 대해서 논하려면
W단위로 이야기 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생산된 전기의 발전 비용을 논할때 Wh가 사용되는것이지
전기 생산 능력에 대한 논의에서는 부적합한 단위입니다



즉 온교수는 발전 능력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그정도 능력을 확보하려면
얼마만큼의 초기 투자 비용이 발생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님은 W Wh를 구분을 하지못해서
1kW발전 능력을
단순히 1kWh 발전량으로 보고
발전비용을 계산해서 이상한 결과값을 도출했죠


고속도로 건설 비용을 논할때
건설 하는데 총사업비 얼마를 필요로 한다고 말하고
나중에 사업의 수익성을 따질때에
건설비 차량 통행량 차량 통행료 등을 논하는겁니다.
 


kW와 kWh가 다르다는걸 모를수도 있습니다
전기 누구나 어려워 합니다
(뭐 그렇게 어려운 개념이 들어간것도 아니지만...)

본인의 몰랏던걸 바로 잡아주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중간은 갑니다

뻔히 두가지 구분을 못하고 쓴게 보이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참 멋진 인성을 보유하셧군요

좋소 그러면 저 경제학 교수가 제대로 썼다 치고 계산 해봅시다.
160GW면 1년으로 계산하면 x 8760h = 1,401,600 GWh가 됩니다.

우리나라 전력생산량이 2017년 기준 553TWh요.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88&tblId=TX_38803_A016A
그런데 총발전량의 35%가  1.401 PWh 라고 하는 주장이 말이 되는 거 같소?

정신차리세요. 이 한심한 양반아.

님 계산에 또 오류가 있어요

160GW에 X 24시간 X 365일을 하셔서
연간 발전 용량을 구하셧는데
이런 계산은 화력 원자력에서도 불가능해요
화력 원자력도 365일 24시간 논스톱 발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태양광의 경우 하루 평균 3.5~4시간 정도 발전해요
이건 지역에 따라 차이가 좀있지만
날씨와 일조량등을 감안해서
우리나라 태양광 발전 시간 누적자료를 기초로
평균낸 값이에요

즉 올바를 계산 방식은
160GW의 태양광 발전 설비는
연간 208,000~224,000GWh를 생산하고
이만큼 필요하다고 온교수는 주장하고있는거에요

음 이걸 35%로 잡고 100%를 계산하면 온교수는
594~640TWh정도가 2030년의 우리나라 필요 총발전량으로 계산한걸로 보이네요
님 자료와 비교해보면 이정도면
전력 소모량증가 수치를 감안하면 크게 잘못된 수치는 아니에요


저는 온교수의 주장이 맞다는게 아니에요
저는 님의 계산 방식이 잘못되었고
온교수의 계산 자체는 크게 틀렸다고 보기 힘들다는 것이죠

발전가능한 시간을 고려한 수치라면 인정.
폴리페서가 선동을 위해 용어를 일부러 잘못 썼을 거라 지레짐작한 것도 인정.

하지만 320조 운운하며 초기투자비용을 마치 단번에 내야한다는 식은
분명한 선동이며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320조 운운하며 초기투자비용을 마치 단번에 내야한다는 식은
분명한 선동이며 참을 수가 없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저도 이의가 없어요
태양광 발전은
초기 투자 비용이 큰 대신
공짜 태양빛을 연료로 하기에
운용 유지비가 매우 저렴한것이 장점인거에요

원전과 석탄발전소와  초기 투자비 수평비교는 좀 문제가 있어요

펙트: LNG+재생에너지의 비율을 2030년까지 35%까지 늘리겠다.

2017년 기준 현재 우리나라 총 발전량 553 TWh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88&tblId=TX_38803_A016A

LNG 123 TWh (22%)
재생 31 TWh (6%)

현재 LNG+재생 비율: 28%

2030년 목표가 35%입니다. 7% 인 약 39 TWh정도 늘리면 가능한 수치죠.
달성 불가능한 수치도 아니고, 혁명적인 변화가 필요한 수치도 아닙니다.

설사 7%에 해당하는 39 TWh를 수력이고 풍력이고 나발이고 간에
다 태양광으로 한다 치고 하루 평균 발전시간 3.5h 를 적용해도
30GW정도 늘리면 가능한 수치입니다.

그걸 160GW라고 하는 건 선동이고 날조죠.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친환경 에너지 35%를 하려면

풍력 수력 바이오매스를 투자를해야지
태양광은 우리나라 환경에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친환경 에너가 35%를 넘긴 독일도 태양광은 7%정도 인데
땅덩어리도 더 좁고 인구밀도도 더 높고
땅 대부분이 산이고 평지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죠
그래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땅을 구하기 힘듭니다

5%정도야 건물 옥상이나 버려진 틈새 공간을 황용으로 가능하지만
비율을 더 높이려면 중국이나 미국 호주처럼
사막같은 버려진 땅이 지천에 널려서
땅값이 똥값인 곳에서 할만하고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풍력이나 수력을 해야하는데
수력은 환경파괴한다고 반대가 심하니 어렵고
풍력은 설치할만한 곳도 적고
또 바람 좀 분다는곳들도 지역 주민 반대가 심해서
육상에는 정말 설치할만한 곳을 찾기 힘들고
해상에 설치를 시도하지만 이것도 여러모로 문제가 많아서...

뭐 정부에서 35%한다고 하는데
뭘로 어찌 35%나 하겠다고 하는지...

친환경 에너지 좋기는 한데
과연 실현 가능한 계획인지
그냥 남들이 한다고 하니
정치적 구호용으로 그냥 지르고 보는건지...

어떻게든 딴지 걸 요량이니 ,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무시하기 마련이죠.

독일의 사례를 한번 보시죠.
"A3 Highway 2.7Km 터널지붕에태양전지판을 설치하여... 약1,100만유로가 건설비로소요되었다. "

http://roadresearch.or.kr/bbs/board.php?bo_table=RPBrief&wr_id=63&sfl=&stx=&sst=wr_datetime&sod=desc&sop=and&page=5

2011년 보고서인데, 지금 비용은 1/4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댁들이야 말로 정치적 이득때문에 합리적인 사고를 막고 있는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pdf다운받아 보고 판단해 보세요.
구현가능할 지 아닐지. 누가 선동을 하는 지.

님 솔직히 중.고등학교때 공부 못하셧죠?

태양광 설비의 효율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독일도 친환경 에너지 35%를 넘었지만
태양광은 7%정도인 이유가
(총 친환경 에너지 내에서 비중은 20%정도)
독일은 우리보다 땅도 3.5배 정도 넓고
인구 밀도는 절반이지만
그럼에도 독일도 땅에 그다지 많은 여유가 없는 나라고
그래서 태양광 발전단지 대량 건설에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태양광보다 풍력 바이오매스등 다른 부분에서
친환경 에너지 비율을 끌어올리는거에요

터널 지붕 건물 지붕 그런거 한계가 있어요
태양광으로 높은 %를 점유 하려면
필히 대규모 발전 단지를 건설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럴만한 땅이 없어요
그래서 다른 종류의 친환경 에너지 비중을 늘리는게 좋지만
다른것들도 그리 녹록치 않아요

이건 태양광의 발전 효율이나 단가 문제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에요?
이제좀 이해가 가시나요?

댁은 앵무새처럼 남이 하는 소리 그대로 옮기길 잘하니
단순암기과목은 잘했을 것 같소. ㅋㅋㅋ

태양광 패널의 효율이 올라가면서 , 설치면적, 설치비용등이
5년주기로 반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연장 3천km정도인 고속도로를 이용한 태양광발전이
가능성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러니 대규모 발전단지 운운은 제발 그만두길 바라오.
진짜 사람 멍청해보이니까.

또 오류가 있어요

설치비용은 5년주기로 반값으로 떨어질수 있어요

하지만 설치면적은 그다지 큰 차이가 없어요

설치 면적을 결정 짓는 요소는
일조량과 태양광 패널의 변환효율에 있어요

일조량은 시간이 지난다고 늘어나지 않아요 고정되 값이죠
인간이 컨트롤 할수없는 영역이에요

변환효율 태양광을 얼마나 전기 에너지로 변환 하는지 보여주는 비율이에요
2010년에 모듈 효율이 평균 14.7%정도에서
2016년에 17.5%이며
2030년 이면 20%초반 까지는 가능할거에요
뭐 지금 22%까지는 개발이 된걸로 알고있어여
비싸서 그렇지..

태양광 발전은
우리 지구 지표면에 도달하는 태양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서 사용하는거에요

그리고 지구의 단위면적당 태양에너지의 도달 량은 일정하고
이걸 인간이 늘리거나 줄일수없어여
단지 좀더 높은효율로 끌어쓸순있지만...

이 변환효율은 그리 쉽게 발전 시키기도 힘들고
효율이 높아질수록 그 발전속도가 점점 느려질거에요
그리고 무한정 발전할수도 없어여
발전효율이 100%넘을순 없자나요?


이제 아시겠죠 님의 5년주기 절반설은
패널 생산단가가 대량 생산으로 가격이 낮아져서
설치비용이 절반으로 떨어지는거지
설치면적에는 그러 큰 변화는 힘들어요

오류는 무슨... ㅋㅋㅋ 댁 뇌피셜이 오류지.

그리고, 미안하지만 설치면적은 원하는 총발전용량과 효율에 상관있는 겁니다.
일개 패널사이즈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2015년기준 태양광 최고 효율은 44.7%입니다.
잘모르면 찾아보던가, 날조는 왜 합니까? 나 원참 한심해서.


우리나라같은 경우 태양광은 설치를 해야 될 땅이 가장 큰 문제이고 가장 큰 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이미 수용되어 있는 국가의 땅을 이용하자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 정치적인 의도 좀 빼고 합리적으로 생각하세요.
왜 그렇게 삽니까?

옆 나라에선 원전 터져서 난리 부르스고 터지면 도망갈 곳도 없는 울 나라에서 원전 줄이겠다고 하니 그것도 꽥꽥!
미세먼지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해서 그나마 우리가 할 수 있는 경유차 줄이고 석탄발전소 줄인다니 그것도 꽥꽥!
한전에는 돈이 남아 돌아 하청 자회사 만들어 돈 퍼주고 직원들 해외여행에 성과금 잔치를 하고 있는데
북칸의 남조선 불바다 협박질도 아니고 허구한 날  떠드는 언플이 전기세 폭탄 타령이니 국민을 개호구로 아는 것도 아니고..ㅉㅉ

태양광으로 해쳐먹을려고 하는 민간업체들이 늘은거 같던데 정부가 지원과 단속을 확대해주기 바람. 친환경도 좋지만 장기적으로 확실히 이익이란걸 보장해야 국민들이 안심하지.

오늘보니 뉴스에 지진이 난걸 보도하더군요. 아마 지진은 증가할꺼라는 예측과 더불어 앞으로 이상기후문제와 태풍도 더 강한 초강력태풍인 6등급도 올수있다는 외국전문가들의 이야기도 있었죠. 작년에 일본이나 중국쪽으로 온 태풍은 강한게 5등급이였지만, 만약 6등급이 오면 재앙이라고하더군요.  탈원전은 환영하지만, 태풍으로 인해 나자빠질 태양광이 아닌, 튼튼한 태양광과 신재생에너지쪽으로 투자가 많이 이뤄져야할겁니다.

지진발생이나 태풍의 강도가 점점 올라가고있습니다. 대비을 해야할겁니다.

ㅎㅎㅎ 정말 좋은 게시물인듯..........................................ㅋ
벌레 인증글이 다 나옴...............................................

물론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대깨문은 항상 보이는데 자랑스럽나 보네
내가 보기엔 일벨벌레랑 대깨문이랑 똑같은데

토착왜구들이 날뛰네요

탈원전반대 = 페미반대 = 4대강 = 자한당 = 일베 = 토착왜구 = 이승만 = 박정희 = 이명박 = 박근혜 = 황교안 = 홍준표

이렇게 세뇌된 인간들이 너무 부럽다
나도 이래봤으면

글 검색해보니 이미 그렇게 된것 같소

오늘도 베충이와 대깨문은 서로 잘났나고 싸우는군요
정치병자들 다 뒤지면 세상에 평화가 올려나

논리를 볼 눈이 없는가, 그럴 의도가 없는가 모르겠네요.

위 댓글들을 봤으면 무엇이 합리적인가는 파악이 될텐데, 정치논리에만 매몰되어 있다니.. 딱하시오.

왜구들 날조가 아니면 승부를 못보는듯.

탈원전이 발전소 터질까봐 무서워서 하는거임 아니면 100년돌려도 학교운동장도 다못채우는 폐기물때문에 하는거임?
우리나라지형에서 풍력은 얼토당토않는 소리고 태양광 효율이 극악이라 백날해봐야 원전 발전량 화력 발전량 채우려면 평지에 만들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 땅값이 싼 산을 깎아서 태양광패널로 가득 채우고 강위에 수상패널을 띄워야하지않나요? 그냥 한 3~40년 원자력 쓰다가 핵융합발전으로 점차 옮겨가는게 옳지 않나요?

태양광 면적 문제는 아이디어와 기술 발전에 따라 해결 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고속도로, 유휴지, 틈새공간, 주택 및 건물의 옥상이나 유리 자체 등.. 새로운 방법과 기술이 계속 개발되고 있죠. 무조건 산을 깍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원자력은 폐기물 문제는 물론 시설 자체가 국가 공멸의 러시안 룰렛입니다. 관심이 있었다면 아시겠지만 원전의 부실시공과 안전불감증 또한 아슬아슬한 수준이구요.

30~40년 말씀하셨지만, 우리나라 탈원전 로드맵은 무려 60년 이상이 걸립니다. 태양광도 당장 전국토를 도배하는 게 아니고, 원전도 당장 세우는 게 아니에요.

베충이들인 원전에 환장해 있냐....

알바비로 방사능 에너지라도 먹고 사냐?

미세먼지 해결 못하면 태양광 아무리 면적 늘린다 해도 효율 현저하게 떨어질텐데?

원전은 그렇다쳐도 태양광에 돈을 쏟을건 아닌것 같은데요

설치비용만 있고, 폐기 비용은 없군요.
태양광 폐기도 만만치 않은 일인데.

제발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설치, 폐기에 대한 정확한 자료로 비교를 했으면.

원전 마피아들 요즘 똥줄이 심하게 타는듯..알밥들 풀가동임 ㅋ

일본 탈원전의 권위자 전 쿄토대학 교수 고이데 히로아키 선생은 우리나라 국회에 와서 강연도 하셨고, JTBC의 손석희 아나운서와도 인터뷰를 하셨습니다.

그 양반이 하신 말씀이 핵융합도 방사선에 의해서 그걸 담고 있는 용기가 경화되어 약해진다고 합니다. 강철로 만든 물건이 망치로 때리면 깨진다는 거죠. 용기 자체가 방사성을 띄는 물질로 변성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러니까 이거도 핵페기물이 나올 뿐만 아니라 가능한 건지, 부작용은 어느 정도인지 알 수조차 없는 것이 핵융합 발전입니다.

탈원전 운동가의 눈에는 핵분열이나 핵융합이나 다 위험한 물건입니다. 핵융합이 만능키도 아닙니다.

태양광은 폐기 문제도 그렇고 재료에 오염물질을 써대서 환경오염을 시킨다는 뉴스도 있고, 그걸 개선한 것도 있다고 하는데 중요한 건 태양광 설치한답시고 산을 마구 깍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생산된 전기의 상당부분을 송전한답시고 날려먹는 건 아시죠. 인간들이 많이 살지 않는 곳에 건설하고 출력도 작아서 효율도 떨어지는 물건이 태양광 발전입니다.

깨끗하고 영구적인 에너지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장단점을 알고 맞춰서 쓰는 겁니다.

자료가 많고 많은데요. 그래도 제일 유명하고 단순하게 접근한 유튭채널 가져와 봤으니 참조하셈.
https://www.youtube.com/watch?v=bBtDIzoXiLs
https://www.youtube.com/watch?v=tz4Ms5bNukU

진짜로 핵분열 발전이 그렇게 위험하다면 당장 멈춰야죠. 불의의 사고가 인간을 기다려 줍니까? 아마도 그 수명이 다할 때까지는 사고가 없겠다 싶으니까 계속 쓰는 겁니다.

핵강국인 일본과 러시아도 사고가 없겠다 싶어서 계속 썼죠. 미국도 스리마일 원전사고 터졌을 때 아슬아슬하게 막았고. 우리나라는 원전 사고 나면 땅이 좁아서 그걸로 국운은 끝임. 문제는 수명 다하고 나서도 폐로와 고준위 폐기물 처리에 답이 아직 없음. 그렇다고 30%가까이 의존했던 원전을 갑자기 폐기하기엔 너무 비용도 많이 들고 그래서 장기간에 걸친 점진적인 탈원전 정책이 나온거죠.

복지 좋은거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만 복지 혜택 높여준다고 지금 보다 세금 왕창 더 떼가면 누가 수긍하겠습니까?

원전 안쓰고 전기 수급 문제나 요금 인상 없으면 몰라도 문재인 정권 첫해 여름 부터 공장들 강제로 전력 피크타임때 조업 중단 시켰습니다.  물론 쥐꼬리 혜택은 줬지만 반강제나 다름없는거죠.
게다가 계속 전기 요금 인상 얘기 나오고 있고요.

원전 폐지를 한다고 해도 대통령 이란 인간이 국민여론 무시한채 지 꼴리는대로 무리하게 밀어붙인건 나중에 분명히 죄를 물어야 합니다

조심하면 사고가 안납니까?

현재 운전중+폐로 된 원전의 수는 622개입니다.
http://opis.kins.re.kr/opis?act=KROAA1100R

그런데 7등급의 재앙급 원전사고가 2건 있었습니다.
원전이 수명을 다할때까지 0.3%의 확률로 재앙급 사고가 난 셈인 데, 우리나라에 24기가 운전중입니다.
그중에 하나라도 수명안에 사고가 터질 확률은 대략 7%가 됩니다.(1- 0.997^24)

평생살면서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1% 남짓한 데, 7%의 확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태양광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원 인줄 아네..

그 태양은 맨날 패널에 쨍쨍 비춰준답니까 ㅋㅋ

한국에 흐린날 ,비오는날, 게다가 장마철까지 있는데 ㅋㅋ

가정 보조용으로만 쓸 정도지  주력으로 쓰지도 못하고 산업용? 으로는 어림도 없죠..

저도 장기적으로는 원전위험성 때문에 폐기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머좀 대책이라도 마련해놓고 원전폐기 원전폐기 좀 주장합시다..

머 독일 얘기 하시는 분이 있는데 거긴 유럽에서도 햇볕이 적기로 유명한 나랍니다. 날씨가 날마다 얼마나 우중충한데..
독일은  사방이 주변 국가로 둘러싸여 태양광+석탄 으로 하다가 모자란거는 얼마든지 주변 국가들한테 에너지를 수입해서 써요.. 프랑스 원전에서 뿐만 아니라요..  게다가 독일은 루르지방에 엄청난 석탄 매장량까지 있어요. 한국은 북한에서 사오나요? ㅋ

한국은 ? 미세먼지땜에 석탄도 줄이자고 하는판에 원전까지 줄이면 태양하나로 발전 해결한다고요?? ㅋㅋ
지금 장난하나..  24시간 쨍쨍 비춰저도 될까말까한 판에 .. 밤에도 태양없고 흐려도 태양없는데 무슨 태양이 만능인거처럼 .. 가정용으로도 택도 없어요 ㅋㅋ

감성팔이가 이렇게 무섭다니까요..
정 지금원전 폐기하려면요 한국과 모든 산업구조에서 피말리는 경쟁을 하는비슷한 중국+한국+일본이 동시에 협약을 맺고 폐기하기로 한다면 찬성의향이 있습니다..  자동차+철강+중화학+반도체 등에 쓰이는 산업용 전기가 얼마나 많이 필요한데 지금 원전없이 해결될지 아십니까??  중국,일본에서 값싼 원전으로 전기기 충당하면  제품경쟁력 이겨낼 자신 있습니까.

잘못된 정보를 들으신 모양인데,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자는 것이고 그 중 태양광의 비중이 어느 정도 있는 것이지 태양광만으로 하겠다는 정책은 아니에요.

산업용으로 어림도 없다고 하셨지만 코카콜라 등 사용 전력을 모두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글로벌업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계대로 짓지도 운영되지도 않는 원전이라는 러시안 룰렛들 돌리면서 고작 그 댓가가 대기업 전력 보조금이라면.. 국민의 안전을 댓가로 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우리가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전기 요금 때문에 경쟁력이 저하할 기업이라면 도태되는 게 맞아요.

과학은 발달하고  기술은 발전해서

태양광이든 뭐든 대체 에너지는 발전할 것이다 

헌데 원전폐기물은?  우린 현재에살지만  떠다니는 차 빼고는  미래예측이 많이 맞아들어갔다    왜들 이러는가

당장 눈앞에만 매달려서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는게 우습지 않습니까

그리고 막던지는 분들  모르면 좀 짜져있지  나름 논리적으로 반대 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찌끄레기 부케들까지 나서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