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4년 9월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고 2015년 12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추방됐다. 휘성은 2013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군 검찰로부터 소환 조사를 받았고, 같은 해 7월 10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주장이 있었던 건 사실이겠지
하지만, 취재를 통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주장을 보도해야지, 어이 없을 정도로 ㅄ같은 주장까지도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시청률 올려보겠다고 보도하는 건 돈에 영혼을 파는 행위
그것도 일반 소식 전달도 아니고, 저렇게 뭔가 긴급하거나 중요해 보일 수 있게 이 날씨에 소매까지 걷고, 서서 브리핑하는 특별 연출까지 해서 보도하는 건 의도를 의심 할 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