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비상벨이 진짜 저런거면 윤지오씨가 몰라서 그럴 수 있는거니 넘어갈 수 있죠. 근데 벨 신변위협으로 인해 눌렀다고 했는데 경찰이 그런 징후가 없다고 말하네요. 저게 경찰 공식적인 입장인건가요? 저게 공식적인 입장이고 사실이면 신변위협이 거짓이라는건데.. 흠 윤지오씨가 주장한 위협이 경찰내부인물이 위협한거라면 cctv라도 남아있을텐데.. 흠 어떤게 진실인건가.. 윤지오씨에 대한 내용 jtbc에 대해서 다루던데.. 아직 확실한건 없는 것 같은데 좀 더 결과를 지켜봐야겠네요. 근데 저 작가가 주장한 것들이 맞다면 윤지오씨는 좀 많이 실망할 것 같네요. 저 작가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장자연씨의 죽음에는 의문점이 많이 있으니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근데 밝혀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보고 있네요..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이상 세상이 그렇게 쉽게 바뀌지는 않겠죠. 연예계나 정치계에 여러 숨은 일들이 많죠.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다 그렇죠. ㅎㅎ
기사 제목은 비상호출 안간걸로 되있는데 내용은 결국 호출은 갔다는거임. 경찰이 문자 받아놓고 결국 출동 안함. 이건 애초에 프레임 짜고 윤지오 공격하는거라고 봄. 윤지오가 호출기 조작미숙은 있을지라도 결국은 문자 받아놓고 출동 안했다는게 팩트... 그런데 왜 제목을 저렇게 보여주고 기사를 썼을까? 마치 기다렸다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