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혐이라는 말 싫어하는데, 현정부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젊은 세대들은 여혐이라서요. 특히 친중 프레임 모는 친구들.
종북 프레임은 50대 이상 어르신들, 친중 프레임은 젊은 세대들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경상도 거주하고 부모님, 친척들도 자한당 지지합니다. 설날 때 어른들 정치 이야기 들어본 결과, 현정부가 북한에 퍼준다고 욕하고 최처임금이니 경제를 망치니 욕하지, 중국 관련 이슈나 여성 정책 이슈 같은 건 하나도 모르시더군요. 나이별로 관심사가 다른 걸 알았습니다.
이슈를 만들어서 국민들 관심이 더 많아져야 자신의 발언에 힘이 실려서 장자연씨 수사가 더 잘되는건데, 이걸 책팔아먹가 위해서 했다는 의미로 왜곡하네.
그리고 카톡내용 올리려면 전부다 올려야지 그 중에서 자신의 주장에 도움되는 부분만 짜집기 해서 올려놨음.
저 작가란 자가 진심 쓰레기임.
그리고 고장자연씨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데 누가 더 도움이 되고 누가 더 방해가 되는가로 판단하면 답은 명확하게 나온다.
참 ㅂ신 같은 닉넴달고 ㅂ신 같은 글 퍼나르며 물타기 하느라 애쓰는군요.
윤지오가 장자연을 이용하든 책을내서 돈을 벌든 사업을 해서 대박을 치든 그런 거 신경쓸 사람이 그리 많아 보이나요? 생각하는게 딱 좃선일보스럽게 구차하고 ㅂ신 같은데 그건 네들 종특이라 치고, 장자연 사건이 묻히지 않고 이슈를 유지하게만 해도 윤지오는 잘한 겁니다. 이 ㅈㅂㅅㅅㄲ 야~ ^^ 아휴~ 이런 개돼지들은 어떻게 생겨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