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한 행동의 결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의범절이 올바른 아이나 어른들은 그 예절이 가져오는 결과를 알기에 공손한것이고
무례한 아이나 어른들은 그 무례가 가져오는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무례한겁니다.
대한항공 일가족의 무례로 인해 아버지 작고, 일가족 수사대상에다가 회사경영문제등
무례가 가져온 결과는 처참하기 그지 없습니다. 대한항공 일가족들은 두번다시 무례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예의범절은 바로 이런 무서운 결과가 초래되는걸 막아주는 예방효과가 있기전에 자신을 보호하는 행위입니다.
위와 같이 예의범절에 어긋난 사람이 있다면 공공장소에의 무례를 대외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사진을 찍어 게시물에 게재를 하거나 메뉴에다가 위와 같이 할 경우 매장에서 강제로 쫓겨난다는 문구를 넣어야 합니다. 많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힘없는 직원이 겪는 고초를 돈만 밝히는 경영자앞에서는 무용지물이겟지만
저런 사례를 SNS나 회사자체게시판에 수시로 올린다면 분명 달라질거라 봅니다.
근데 되게 웃긴게 맘충이란 말이 원래 여초에서 여자들이 만들어낸 말이거든요.
맘충에게 제일많이 피해보고 시달리는 사람들이 여자들이에요. 그래서 여초에서 나왔죠.
메갈페미들이 막 그거 여혐이라고 여초에서도 맘충쓰지말라고 그러는데 안먹혀들어요.
김치녀 된장녀와 달리 맘충은 같은 여자들끼리 만든거라 남자들 김치녀 말할때하고 판박이로
맘충이 맘충이지 그런짓 않하는 맘들보고 안그러는데 왜 여혐이고 쓰지말라하냐 그러더라구요.
암튼 여자들한테 안먹혀드니 결국 그거 남성사회의 여혐이라 나오더라구요. 여자들이 만들고쓰고
그게 퍼져서 남자들도 쓰는건데 결국 남탓 남자탓으로 가더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