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를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고화질 cctv가 공개되기 전이요.
저도 당시에 엄청 관심을 갖고 봤었기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글을 봤다고 생각하는데
판단을 유보하는 사람은 있었지만 여성을 옹호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있다면 그 글을 좀 보고싶습니다.
그래야 그사람이 문희상편을 들고있는지 알수가 있죠.
님이 그 사람들이 문희상편을 들고있다고 하셨으니 그사람들이 누군지 아는거 아닌가요.
아니 그러니까 제 능력이 부족해서 못찾고 있으니
좀 알려주시라고요.
사람들이니까 님은 금방 찾으실거 아닙니까.
그 글 쓴사람이 문희상에 대해 뭐라고 썼는지 대조해보면 바로 답 나오는건데
이렇게 길게 리플 이어갈 이유가 없어요.
딱 님이 쓰는 다음 리플만 보고 그 다음은 신경 안쓰겠습니다.
거기에도 안알려주시면 님이 한 말은 그냥 추측성 글이었다는걸로 결론내고 넘어가겠습니다.
진선미가 갓건배 사건 터지고 나서 갓건배를 비호 했엇는데 이때 갓건배가 했던 과거의 일들이 나오면서 진선미는 몰랐다고 변명를 한적 있었죠...
이때 진선미쪽에서 블로그를 통해
잘못를 인정하기 보다 양비론를 펄칩니다.
그리고
엠비시 100분 토론 남녀갈등 주제로 이준석 정영진 나올때 말고
이준석이 안나올때 전에 한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세명이 친 페미성향이였고
정영진은 혼자 평등주의자가 였죠...
여기서 결론은 정영진 혼자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당했습니다.
공격하기 보다 방어하기 바뻤거든요...
그래서 이후 이야기가 나온게 왜 친페미 성향들로 배치 했냐 였습니다
그래서 엠비씨가 다음부터 이준석 같은 공격적인 인물로 섭외 한거죠....
우리는 보통 평등을 지향하지만
페미쪽에서는 가장 꺼려 하는게 남성인권를 외치는 사람이죠
왜냐 페미 약점에 대해 공격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초사이트에서 고 성재기 같은 사람를 그렇게 조롱하는 겁니다.
여기서
평등주의자들은 반박를 하지 공격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페미들 입장에서 남성인권은 불편하고 평등주의자들은 다루기 쉬운거죠...
그래서
평등을 추구 하고자 평등를 주제로 페미들 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 본다는 거는
말도 안되는 일 입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평등를 추구 하지 않으니...
오히려 곰탕집 들고 오면 자유당 저 토착왜구들 짓거리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개솔인지 전형적인 예시가 되는 건데? 곰탕집은 판결 내린 판사랑 페미 단체들 제외하고는 모두가 말도 안되는 개짓거리라며 성토하고 있는데 이걸 끌고 와? 책임 확대라도 노리나요? 저 판결 민주당이 해요? 언제부터 국회가 재판도 겸했어요?
하여간 이 양반도 그렇고 그동안 이슈게에서 페미 타령 조올라 하시던 양반들이 요 자유당 구라 미투에서 사실 지들 진짜 목적이 뭐였는지 잘 드러나네.
그런데 진짜 머리 못 쓴다. 대표적으로 논란이 큰 곰탕집 사건 들고 와서 문희상을 까면 안되지. 온라인 상에서 잘 알려진 대표적으로 억울한 사건인데 그러면 의도와 달리, 이미 다들 잘 알지만 문희상도 저 곰탕집 사건과 같이 억울한 입장이라는 프레임만 짜여지지. 차라리 장자연이나 김학의 특수 강/간 같은 권력형 성착취 범죄를 끌고왔어야죠. 프레임질이란 그런 거에요.
정치병 걸린 건 곰탕집은 꼴페미 선동질에 억울한 일이지만 아래는 무조건 요 문희상 너 잘 걸렸어~ 하면서 선동하는 두 양반 같은데? 계층? 어이쿠 울 나라가 언제부터 계층에 차별해서 범죄 적용되는 신분제 국가였구나. 하긴 프레임질한다고 이런 잘못된 예시를 가져오고 있으니 이해조차 안되겠지. 이런 사람들이 그 동안 이슈게에서 그 뻔한 코스프레 하면서 나는 그저 페미에 분노하는 소시민이랍시고 페미 타령하니 안 통하지.
증거가 없을 때란 말에 양예원 사건을 말하고 싶네요 카톡내용들은 양예원 무고죄 재판에선 증거로 채택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무고죄 재판 이전 양예원이 원고인 몰카 유출 재판세서 카톡의 내용보단 여성의 일관적인 진술이 더 신빙성이 있다는 이유였지요
영상으로도 지금 현 사법부의 성관련 재판 기조라면 충분히 성추행으로 볼 수 있어요
난 자유당 이야기는 하나도 안했는데 혹시?? 그리고 계층 얘기는 먼저 꺼낸 분이 갑자기 뭔 소리인지....진짜 예시 이상한 거 들때부터 예감이 들더만 기본적인 글쓰기와 논리가 안되시는 건가요?
그리고 두 분 조언해드릴게요. 어차피 이슈게에서도 이런 식으로 코스프레하면서 페미 타령하는 거 안 통하고 무엇보다 이런 거, 딱 현역 정치인도 걸렸겠다 정게 가져와서 푸세요. 그렇지 않아도 두 분 중 한 분과 아주 아뒤 비슷한 분 새벽에 오셨는데 혼자서 얼마나 쓸쓸하셨는지 아십니까? 절대 일베 아니고 자유당 지지자 아니고 그저 페미에 분노하는 소시민! 위대한 안티페미 전사로서 의리도 없어요?
아~ 물론 정게가 수 년 간 일베와 박사모 그리고 온갖 전문 알바들과 싸우면서 전투력 넘치는 곳이라 이슈게에서 이런 걸로 가지고 가봤자 털릴 게 뻔한 건 잘 아는데 그래도 언제까지 마이너리그에서 놀 거에요? 위대한 안티 페미 전사님들 피셜~ 페미 한국으로 만들려는 정부여당과 싸워서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려면 정면돌파해야죠? 영원히 피해서야 되겠습니까? 네? 커뮤니티 여론 주도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잖아요? 용기를 내세요~
오히려 곰탕집 들고 오면 자유당 저 토착왜구들 짓거리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개솔인지 전형적인 예시가 되는 건데? 곰탕집은 판결 내린 판사랑 페미 단체들 제외하고는 모두가 말도 안되는 개짓거리라며 성토하고 있는데 이걸 끌고 와? 책임 확대라도 노리나요? 저 판결 민주당이 해요? 언제부터 국회가 재판도 겸했어요?
하여간 이 양반도 그렇고 그동안 이슈게에서 페미 타령 조올라 하시던 양반들이 요 자유당 구라 미투에서 사실 지들 진짜 목적이 뭐였는지 잘 드러나네.
그런데 진짜 머리 못 쓴다. 대표적으로 논란이 큰 곰탕집 사건 들고 와서 문희상을 까면 안되지. 온라인 상에서 잘 알려진 대표적으로 억울한 사건인데 그러면 의도와 달리, 이미 다들 잘 알지만 문희상도 저 곰탕집 사건과 같이 억울한 입장이라는 프레임만 짜여지지. 차라리 장자연이나 김학의 특수 강/간 같은 권력형 성착취 범죄를 끌고왔어야죠. 프레임질이란 그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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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이 게시물에 님이 처음 단 댓글인데 뭐하세요?
자유당과 문희상의 성추행 논란 글을 전개하면서 당연히 행위의 주체자인 자유당 토착왜구들 거론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거죠? 전 님한테 한적이 없어요. 그걸 말한 거라구요. 이건 충분히 독해 가능한 내용인데 못하시네? 프레임 짜는 것부터 참 못하시더라니....그게 아니면 이제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에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현역 정치인과 자유당이 걸린 주제니 충분합니다. 정게로 오세요. 정부여당으로부터 페미한국 막고 위대한 자유대한민국 지켜야죠? 네? 지금 정게가 이슈게의 위대한 안티페미전사님 기준으로 그런 민주당 빠들 소굴 아닙니까?
똑같은 잣대로 보니 똑같이 말도 안되는 일이고 개솔이고 선동인데 이상하게 분기탱천해서 문희상 이 노오옴 잘 걸렸다 식으로 하시던 분들이 누구더라? 위에 분 말대로 이게 일반인이면 이슈게의 유명한 안티페미 전사님들 곰탕집 2라면서 난리쳤을 텐데? 어라? 아니네? 이번에는 정반대네? 그렇게 욕하시던 페미들의 논리와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네? 자, 누가 정치병에 걸린 거죠?
정치 1도 상관 없이 순수하게 페미한국에 분노하는 소시민~ 안티 페미 전사라면요~ 자유당 요 토착왜구 놈들이 이제 너희들마저 꼴페미 짓을 하냐! 하면서 가장 선봉에서 성토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아니네? 정 반대네.
자~ 다시 물어볼게요~ 누가 정치병 걸린 거죠? 아 물론 저는 님 기준으로 정치병 걸렸을 겁니다. 민주당 지지하고 자유당 극혐하고 정게에서 댓글 달면서 소소하게 활동하니까요. 그런데 여기 아닌 척 하는 분들도 있네요?
내가 그래서 처음부터 프레임 잘못 잡았다고 하는 거에요. 이러면 곰탕집을 예시로 들면서 바로 비교대상으로서 억울함과 무고함이 작용되는 것이라고요. 거기에 이렇게 이중잣대 의혹까지 사는 거죠.
그리고 뭐 정게를 어케 보느냐는 님의 주관인데 그래도 페미 한국을 막으려면 안티페미 전사 피셜로 페미 한국 만드는 민주당 빠들로 득실거리는 정게에 오셔서 모두를 털어주셔야죠. 그래야 커뮤니티 여론이 바뀌죠. 이래 가지고 어케 페미 한국을 막겠습니까?
작성일 : 19-04-25 07:11
조회 :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