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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25 11:35
임이자 미혼인데” 두둔하려다 ‘2차 가해’?
 글쓴이 : 두루뚜루둡
조회 : 948  



채널 A도 이정도로는 말합니다
물론 저는 채널A 입장을 동조하는 것은 아닙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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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뚜루둡 19-04-25 11:35
   
JTBC가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채널A
즐감하세요
wodkd959 19-04-25 11:39
   
1:42 문희상이 한 행동은 성추행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퍼올때 영상 안 보고 가져와요?
     
두루뚜루둡 19-04-25 11:43
   
뭐 그렇게 생각하라고 해요
1:10 임이자 의원이 모욕이나 소송을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정도라는데요?
ㅋㅋㅋㅋ 김병민이 생각하는거 가지고 제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나요

저 이채익 송희경 의원이 무슨 말을 했느냐에 대해서 말했지 제가 언제 문희상이 성희롱이냐 아니냐는 말을 했나요?

퍼올때 영상 보고 퍼왔는데요?
          
wodkd959 19-04-25 11:45
   
아랫글 목록에 2차가해나 하지 말라고 하세요

못생겼다는둥 문희상이 성추행 당한거라는둥

지들이 저러고 있으면서 누굴 욕해.


문희상이 여자 얼굴 감싼거는 빼박 성추행임.
               
구급센타 19-04-25 11:53
   
많이 해보셨나봐요

경험이 많아서  이거다 싶은건가
                    
wodkd959 19-04-25 11:58
   
                         
구급센타 19-04-25 12:01
   
딸같아서 그랬나요

경험 많나보네    페미욕하다    이거다 싶으면 다 페미편드네    일관성을 가지세요
                         
그루트 19-04-25 12:07
   
조두순 때문에 아청법 강화되서 박근혜때 나온 판례죠.
성인 성추행과 조두순을 묶으면 말종소리 들어요.
                         
wodkd959 19-04-25 12:13
   
아이고 길거리에서 여자 뺨 한번 쓰다듬어보세요.

성추행인지 아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은 더 기준이 강함.
                         
그루트 19-04-25 12:19
   
님은 길거리에서 님 마누라 딴놈이 와서 뺨 쓰다듬으면 좋아요?

당연히 성추행이지 그걸 말이라고 해요?
 길거리에서 딴 여자 얼굴 못쓰다듬는다고 억울해 하는거임?

그리고 아청법보다 성인에 대한 법이 더 강하다고 우기지는 맙시다. 초딩 싸움함?
                         
두루뚜루둡 19-04-25 13:01
   
누가 아이라는 겁니까?
               
두루뚜루둡 19-04-25 13:01
   
제가 못생겼다 했나요?
공인인 자유당 국회의원이 동료랍시고 대놓고 비하한 발언 같은데
그런 것에는 아무런 것을 못 느끼시고 일반인이 잘못한 것에는 그렇게 달려드시네요

방송에 나가는 자리에서 대놓고 저렇게 경각심 없게 발언한게 저는 좀 그렇긴해요
     
베페 19-04-25 12:49
   
풀영상보세요... 짜집기한  영상보고 추행운운하지말고....
먼저 손벌리고 껴안듯이 들이댄건  임이자가 먼저임...계속 너무 들이대니깐 문희상 의장이 참다참다 그만하라고 그렇게 한거고.....
꿀순딩 19-04-25 11:51
   
2차가해 멈춰 주세요!!
     
그루트 19-04-25 12:10
   
어제부터 계속 같은 말을 쓰네요. 미러링은 일베나 워마드가서 하세요.
여기는 반페미 정서가 있고 그런분들이 많이 모인 사이트이지만 일베는 아닙니다.

왜 여기서 미러링하세요? 꼴페미가 있는 사이트도 아닌데? 궁금하네요.
보나베띠 19-04-25 12:04
   
일단은 문의장의 앞을 여성 의원이 막아라는 내용이 있었고 그 직후 임이자가 옆구리를 감싸며
포옹하듯 앞을 가로 막았죠.
그리고 앞을 가로 막으며 "자신을 터치하면 성희롱이다" 라고 임이자가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아가 나대표가 문의장에게 지금과 같은 강경하게 항의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패스트 트랙
법안 발의를 막기 위한 발버둥이지만 지난 3월의 산적한 국회의 업무는 외면하고 외유성 출장을
국회의장에게 1억 5천만원의 경비를 요구하다 거절을 당한 나경원 원대대표의 앙심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141648
클레임즈 19-04-25 12:05
   
이채익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바늘구멍 19-04-25 16:31
   
문희상도  취향  독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