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해외여행객 급증한 1970년대에 해외여행객들이 추태를 보였는데
일본은 그 후 선진국, 강대국으로 잘 나갔습니다.
반면 한국은 어떤가요.
한국녀가 독일 카페에서 유튜브 방송하다가 옆에 독일남이 앉아 눈 찢는 포즈를 취하며 위협했다는 뉴스가 나와도
"한국녀가 민폐를 끼친 게 문제다"라고 댓글이 배댓에 오를 정도로
"해외서 어글리 코리안이 문제다"라는 인식이 팽배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 대학 졸업한 외국인에게 한국 국적 주는 법안을 국회의원들이 발의했을 정도로
10여년전부터 서유럽 이상으로 적극적인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인구 대비 외국인 비율, 한국 취업자 대비 외국인노동자 비율은 90년대 후반 프랑스에 가깝습니다.
90년대 프랑스는 인구가 5800만이었는데 국내 외국인은 연간 7, 8만꼴로 증가한 반면,
지금 한국은 국내 외국인이 연간 20만 이상씩 증가 중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국민이 열심히 희생해서 제조업, 대기업 키운 이유가
"모든 외국인이 언제든 한국 와서 인종차별 없이 잘 살게 해주기 위해서"인가요?
"외국 나가서 외국인에게 칭찬받기 위해서" 인가요?
"삼성이 세계최대기업 되는 걸 보기 위해서" 인가요?